물기 머금은 군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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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6 20:13 조회4,23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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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의 새벽하늘을 바라보다 술 한병 사러 나가곤 했었죠.
옛 이야기네요.
옛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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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아, 예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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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님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 이런 칭찬을..
오랜만에 뵙습니다. 목로주점님, 저 나디아^^;;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여기선 글 수정이 안 되는군요.
블루벨벳이란 말이 맴 돕니다.
- 추천 1
XX님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감사합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보름달보다 더 멋진 달이네요.
하늘에 먼저 물감으로 물 들인 후에 사진을 담으셨나 봅니다. :)
- 추천 1
XX님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야... 멋진 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