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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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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2 06:14 조회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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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 여름에 아팠을 때 범블비만 산책 따라왔지요.
너무 더우니 그늘만 찾더군요.

여름 사진 정돈하며 발견한 사진이답니다.
바이어른 지역 학교 시작하는 날  비가 밤새도록 내리기에,
아침에는 그치겠지 했는데 오히려 더 심하게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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