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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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3 22:02 조회1,97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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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막내하고 같이 산보하며 담아온 강쥐들입니다.
범블비는 카메라 찰칵 소리만 들으면 도망가지만 토토는 포즈를 취해주지요.
범블비는 카메라 찰칵 소리만 들으면 도망가지만 토토는 포즈를 취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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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너무 귀여워요!
미소 짓는 거 같네요. 애교스런 표정하며~~~, 모델 완전 수준급입니다!
정말 남자강아지인가요? ;))
범블비는 말썽도 좀 피우는 장난꾸러기일 거 같아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범블비가 겁이 없고 마구자비이지요.
첫번째 사진처럼 범블비는 최근에 카메라만 보면 도망가 멀리서 지켜보곤하지요. :)
잡아가지고 볼기짝을 때려주면 저 귀엽다고 하는 줄 알고 벌러덩 누워 더 때려달라곤하지요. :)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음, 첫 번째 사진 크게 해서 보니, "나 찍어봐라, 헤헤~~ ", 이러는 거 같네요.
아마 haki님이 팍팍이 아니고 토닥토닥 두드리시기에 그런 게 아닐까요? :)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용용 죽겠지!"하는 것 같네요
토닥토닥 두르리면 무릎으로 기어 올라와 안내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