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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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20 15:12 조회1,72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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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잠자리가 조용히 앉아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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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 잠자리는 색상이 별로 이쁘지 않은데 아직 어린가 봅니다.
살포시 앉아 있었으면 지난 번과는 달리 고생은 좀 덜 하셨는지요?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정말 이쁘고 신비하고 거룩하기까지.
이걸 별거 아닌 벌레라고 실수로라도 밟고 눈도 끄떡 않는 우리들은.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잘 나르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니, 세상을 본 지 얼마 안 된 것 같군요.
걷다보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고 색이 더군다나 잔디색과 같아서 찾기 힘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