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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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6 19:17 조회3,58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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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어머머 정말 이렇게 하고 다니는군요!
저 중에 맨 끝에 있다는 녀석이 그렇게 못 생겨서 구박을 받는가요?
날씨가 아주 더워서 토토와 범블비가 물에 수영하러 물에 뛰어 들어갔다면
무슨 일이 났을지.......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미 토토가 뛰어들어가서 쫓아다녔답니다.
그러면 어미 오리 날개를 펴서 퍼덕거리면서 소리를 꽥꽥 지른답니다.
범블비는 물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하는데, 토토는 갑자기 사라졌다하면 다른집 타이히나 방죽에 들어가서 놀다 나온답니다.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현대판 미운 오리새끼는 끝이 아니라 앞에쯤 일거 같죠?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어미 오리가 하는 말이 "아파서 안 아픈 손가락 있나요?" 하네요.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grimm님 현대판 오리새끼 얘기 희한하게 웃겨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희한하니까 더 웃기죠?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안녕하세요, noelie님.
소고기무국에서 알아본 거 같아요. 어, 되게 귀엽다. 옛날에 그 누구랑 분위기가 꼭 같다.
제가 좀 많이 뒷북이죠? 언덕에서도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요즘은 머릴 풀으셨네요. 방가와용 ^_^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누구신가 싶어 올리신 텃밭 글을 뒤져 읽고 오는 길입니다.
반가워요 물봉선님,
어릴 때 새벽에 언덕을 넘어가면서 장미꽃 봉오리를 드셨다는 분이시죠.
꽃을 먹으면 마음도 꽃같이 된다는 게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늘 곁에 계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