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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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4 08:22 조회2,28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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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br>Haki님, 고맙습니다!<br>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Jivan 님, 답글이 늦었습니다.</DIV>
<DIV>보시고 이리 답글을 다시는 분들 즐거움을 같이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DIV>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독일의 어느 아름다운 아침이군요.</DIV>
<DIV>Haki님 안녕하시지요? </DIV>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저도 덩달아)하키님 안녕하센지요... ?</DIV>
<DIV> </DIV>
<DIV>그리고...</DIV>
<DIV> </DIV>
<DIV>하이너벡님도 잘 지내셨는지요???</DIV>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예, 스누피님, 저는 잘 지내요.</DIV>
<DIV>씩씩하고 건강하게.</DIV>
<DIV> </DIV>
<DIV>스누피님 손에 드신 것은 부채인가요, 벌레인가요? </DIV>
<DIV>아, 그 노란 벌레 있잖아요.</DIV>
<DIV>노오아안이~~ </DIV>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폼메쓰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Hainerweg 님, 여름 잘 지내셨나요, 벌써 가을이네요.</DIV>
<DIV>운터프랑켄 지역의 자연이답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안개들이 사라지면서 사진에 담겨있는 분위기가 사라진답니다.</DIV>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haki님, 지난 여름은 잘 지냈어요. </DIV>
<DIV>더불어 올 가을도 그리고 겨울도 잘 지낼 계획이구요. </DIV>
<DIV> </DIV>
<DIV>haki님도 그러기로 하셨죠? </DIV>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저런 멋진 등굣길을 지나 학교로 가는 아이들은 행복해서 공부도 잘 하지 않을까요...???</DIV>
<DIV> </DIV>
<DIV>담에 하키님 만나면 센서에 잡티제거좀 해드려야 겠다는...</DIV>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저 그룬트슐레 막내가 다녔답니다, 벌써 김나지움 두 해째 다니고 있답니다.</DIV>
<DIV>카메라를 보내든지 무슨 방도를 내야겠습니다.</DIV>
<DIV>바람이 심해서인지 렌즈 몇 번만 갈고나면 잡티가 보이네요.</DIV>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다들 어디가셨나 했더니..여기서 대화나누시고...갤러리에 근사한 하키님 작품들, 이제서야 봅니다..작년가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