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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초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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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1 01:10 조회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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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히 사시면서 어려움이 적은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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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님의 댓글

기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haki 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분 모두와 함께 건강한 한해가</DIV>
<DIV>되시길 바랍니다.</DIV>
<DIV>새해에도 멋진 사진들 많이 보여 주셔요.&nbsp;&nbsp;</DIV>
<DIV>&nbsp;</DIV>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하키님... 폭죽 터지는 사진 저도 꼭 한번 이렇게 멋있게 찍어보고 싶네요.. 이거 어디로 좀 끌어가도 되나여???<br>하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특히 건강&nbsp; 건강 또 건강하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br><br><br>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최근에 바쁘신 미모 님 음식이 안 보여서 그런지 허해졌답니다.<br>좀 부실부실하다고 할가요?<br>저 사진 안개가 꽉 껴서 선명도가 썩 좋지가 않군요. 미모 님은 제 사진들 언제든지 어디로든지 납치해 가셔도 됩니다.<br>내년에는 미모 님 사진 보고 저는 와인 한 잔 하면서 편히 지내렵니다.<br>미모 님과 가족 건강하고 하시는 일들 잘 이뤄지기 바랍니다.<br>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전 제가 신나게 노느라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ㅋ~</DIV>
<DIV>담에 애들 좀 더 커서 폭죽 쏴주면 제가 찍어볼 수 있을려나...</DIV>
<DIV>작년까지만 해도 폭죽 사다놓면 무섭다고 따라나오지 않아서 저 혼자서 집앞에서 외롭게 폭죽 몇 개 올리고 집으로 들어갔는데,</DIV>
<DIV>올해는 그나마 좀 컸는지 옆에서 같이 탄성올리고...</DIV>
<DIV>아이들하고 노느라 거의 4~50분을 밖에서 시간 보내고 들어왔습니다.</DIV>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위로 두 애는 나가서 친구들하고 같이 지내고 막내만 곁에서 열심히 폭죽을 터트려줬답니다.</div>
<div>추위에 떨고 난 후에 감기기가 있어서 이불 속에서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군요.</div>


페트라님의 댓글

페트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nbsp;haki,스누피,미미모나,기아님 모두들 2011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br>저도 눈 싸움하고 혼자 폭죽 터트리기 바뻐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br>haki 님의 사진에 그 때의 신났던 시간을 되돌려 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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