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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세월호 열여덟 번째 모임 11월 28일 14시, Max-Joseph-Pl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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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3 21:24 조회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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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번째 뮌헨 세월호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11월 28일 오후 두시에 Max-Joseph-Platz (오페라 앞)에서 만납니다.
마음을 보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뮌헨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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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무사님의 댓글

웬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제서야 여기에 진실을 얘기하는것이 옳은 일인지?
생 목숨을 바다에 묻는 재앙이 또 다른 내일에 ,    .  .  .

배의 총길이는 50여미터 바다의 수심도 50여미터 .
그러나 해저의 지형은 협곡처럼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지형이 일반적.

배는 부력이라는 조건에 적은 힘을 지속적으로 주면 그 힘이 더하기가 증가하는 힘을 일으키는 원리 부력 즉 물위에 떠있는 물체의 무개를 기준으로 하지않고 수면적에 대한 저항만으로 이동하는것이며, 단면적 즉 배와 맞 닿은 표면적의 물의 저항, 이글을 적는 이유는 감춰진 보험금에 대한 사견!

몇십만톤급의 운반선도 작은 해협을 통과 할때는 터그선(예인선) 작은 선박에 밧줄을 묶고 끌고 갑니다.
즉 반파 배가 옆으로 누운 상태 일때에 선박을 끌고 가는 상황은 해양 경험자는 누구나 상상하는 일 입니다.
즉 옆으로 누운 배를 끌고 바로 앞 섬으로 끌고 가는데 , 특히 한국의 경우는 완만한 만곡부 해저이기 때문에 ,
그리고 해류를 따라 움직이므로 빠른 시간에 선의 언저리 크기 약 25미터 정도의 물체는 대략 섬으로 부터 1킬로 전의 해저에 걸치게 됩니다.

해양 경찰에는 수 많은 원양어선이나 상선 기타의 바다 사나이가 근무 합니다.

모두들 알면서도 꿀먹은 벙어리인 까닭은 해경중에 총 우두머리 밑의 국장의 권력에 아무도 아무말도 행동도 표현도 없이 지나와 버린것입니다.
이 일이 나의 아이들에게만 피해가 없다면 하고 안도하는 방관!

하지만, 내일은 나와 너의 아이들이 그렇게 될수 있음을 왜? 모르는 어리석음인지!

해저의 가장 깊은 수심에 앙카를 내리는것은 무슨 행위인지?
선장은 무슨 이유로 기관실 쪽에서 팬티 바람으로 신발마저 벗고 나오는지/
기관실에는 킹스톤 밸브라는 비상시 침몰 시키는 밸브가 있는데, 기관실 자체가 기름 범벅인 곳이라 어쩔수 없이 기름묻은 모양을 보일수 없으니 옷을 다 벗어 제끼고 팬티 바람으로 나온건 아닌지?

선박을 완전하게 물속에 수장을 시켜야 미국 보험의 100%를 타게 된다는 사실 등이 나를 분노케 한것인데, 여기저기 항의를 하지만, 모두들 유구무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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