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쉽네요..
님의 글들을 보면 충분히 이성적이고 토론 할 만한 분이라 여겼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니가 이렇게 했으니, 나도 이렇게 한다...

가장 범죄의 기초고 폭력의 시발점이요 인간의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방법으로 밖에 대응하실 수 없으셨는지요?
우리에게는 논쟁과 토론의 방법 또는 신고라는 법적인 방법, 다른 의견을 게제하여 공론화 하여 공감하고, 다른 이들에게 알리는 수많은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님께서 야만적이고, 혐오스럽다고 표현한 그런 표현에 대하여 이렇게 리액션을 하시다니요...

조금더 깊게 생각하시면 이 자게가 더 훌륭해질 것 같네요..^^
아쉬운 마음에 글을 남김니다..

• 추천 3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1 14:17

괜찮아요 훌륭한청년님. ^^
제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어요. 가끔 공을 던질 줄은 알지만... 그러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실 필요 없는거 같아요. 여기에는 훌륭하신 분들이 너무도 많으시므로 자게가 충분히 빛나고 있습니다.  이제 훌륭한청년님도 오셨으니까 더 그렇지요.

훌륭한청년님의 댓글

훌륭한청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1 14:29

감사여!! ^^
자주 오지 못함이 좀 아쉽고.. 그치만 올때마다 좋은 글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네요.

그럼 20000...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