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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불법정권붕괴는 초읽기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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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8 02:51 조회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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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 리포터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달 고국의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변화의 조짐이 뚜렸합니다.

마지막시간은 늘 다가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들의 표현대로
온 국민의 쌩 난리로 쫓겨나가기 전 박그네 불법대통녀의 자진퇴진이
국가와 국민위한 마지막 봉사 입니다.

첫째, 박그네는 국정원, 군사이버 불법선거로 대통령의 정당성과 합법성이 없다.
둘째, 지난 1년 반 인사무능과 개혁부재에 이명박 부패연장의 결과로 세월호 침몰초래하고
구조시스템무능으로 선미가 바다위에 떠있을 때 구조할 수 있는 307명 모두 죽였다.
셋째, 진실보도 보다 박그네-이정현-민경욱-길환영 KBS 언론조작이 김시곤 폭로로
확인됐다. KBS사태는 MBC, SBS 지상파 3사, 종편 모두 동일하다.

어제(5월17일 토)는 세월호 침몰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오래간만에 청계광장에 애국 시민 3만명이 모여 촛불을 밝혔습니다.

어린 아이가 우물에 빠지면 구하는 것이 측은지심이다.
자신에 전혀 이득이 없어도 남의 이익과 행복에 대한 관심이
도덕 감정론이다. 정몽준 아들, 희생자 유족과 밀양 송전탑 시위 합성해 SNS 올린 권은희,
쌩난리 피운다고 유족 비난한 정미홍, 노랑리본 안 달겠다고 버티는 윤상현,
인간들이 아님니다. 그런데 이들이 선량한 국민의 지도자라고 자처 합니다.
칠푼이 박그네가  뽑은 비례대표일 것입니다. 

합계 6회 대책 없는 말뿐인 사과로 얼버무리는 박그네 불법 대통녀, 
인간성 상실, 사적탐욕뿐인 세마녀 쫓아내야 성숙한 선진 한국 새로 시작한다.

한 고을에 큰 도둑들과 작은 도둑들이 있다.
큰 도둑은 법위에 군림하며 작은 도둑을 체포하여 교도소에 수감했습니다. 
침몰 자체는 선사책임이나 생존 승객 172명 제외 사망자 307명은
구조 못한 해경과 정부 책임이라고 구원파는 주장합니다.

정부책임은 수사안하고 왜 자기들만 수사하느냐는 것이다.
양비론은 맞는 말입니다. 국민이 보기에도 공정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구원파 신도들은 순교를 각오합니다.

검찰은 유병언 일당을 잡지도 못하고 법치국가에서 범인도 없는데
구속적부 심사를 먼저 한다고 쇼만 부리고 있습니다.
민주국가의 기본원칙인 3권분립 입법, 사법, 행정도 무시하는 초법적인 야만행동으로
이건 국가조직도 아닙니다. 깡패집단, 마피아 집단, 관피아 집단들입니다.
나무는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인생에 실패하면 겸손해집니다. 5공 전두환, 이명박 부패정권 패거리,
환관 기춘-재준-교안-진태 음모정치 믿고 기세등등하던 박그네 불법대통녀가
세월호 특별법, 특검을 수용하는 것은 백기든 것입니다만  시간을 끌면 국민들은
또 지침니다. 이기회 쫓아내야합니다.   

민주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선거로 성립됩니다.
불법선거는 원천무효입니다.
김기춘 권력남용은 선거로 성립 안 된 허상의 범죄입니다.
지난번 생활고 세모녀 안타까운 동반 자살 때 말씀드렸듯이
박그네 불법정권붕괴는 조국의 운명입니다.

스스로 퇴진안하면 쫓아내야 성숙한 선진 한국을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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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조아님의 댓글

여름조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세월호 사건을 통해 나라가 어지러운 시점에서 정권붕괴를 꿈꾸시는 분들은 진정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저도 지금 정권이 잘 한다고 절대 생각하지는 않지만 붕괴되야 할 만큼은 아니란 생각이 들고 다... 정치하는 그들... 그 나물에 그 밥!! 
믿을만한 인물 하나도 없다는 건 여당이나 야당이나 다 똑같다 여겨지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언급 안된 DJ정권과 노통 정권에는 비리가 없었나요?
나라를 위한 답시고 그들이 한 작태는 바로...
그들은 북한의 하수인이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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