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단의 특성...
일본은 민족이 아니고 집단이기 때문에 일본 집단의 특성이라고 했다....
1.프랑스 라면 일단 환장한다( 아예 프랑스 똥도 수입하지...)
2.유럽에 가서 크로아상에 커피 한잔한것이 타인과 구별된 무슨 대단한
  문화적 체험을 한것으로 생각한다( 속물 근성의 결정판)
3.여행할때 경험과 체험의 현장으로서가 아닌 그냥 유럽에 다녀왔다는
  사실이 중요하고 그것이 일본내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 유럽에서 보면 빨간 깃발 흔들고 개떼처럼 우르르 몰려가는 여행객은 일본인 밖
  에 없다...그 못산다는 중국넘들도 생각을 가지고 여행하는데..아무튼 중국넘들 보
  다 못난넘들...)
4.언제나 유럽을 흉내내고 그리고 자신들이 유럽과 같은 백인이라고 생각하길 무지하게 애쓴다...( 정신 차려! 너희들은 남태평양의 원주민인 야누이족이야....)
5.어두운 밤에 멀쩡한 땅속에 고대 유물을 몰래 파묻고 새벽에 기자들 불러 새로운 문화를 발견했다고 발광하는 정신병자들...( 아예 미국땅도 파묻고 아메리카가 일본땅속에 발견됐다고 하지 그랬냐?)
6.여중생이 입던 세탁안된 팬티가 지하철 역 자동판매기에서 아무생각없이 판매되는 이상한 나라( 아예 여중생을 통째로 자동판매기에 집어넣지..)

IMF로 둔갑한 학생놈, 한마디로 재수없는 놈이다. 더런 놈이니 밟지 말고 피하자. 몸에 냄새 옮길라.

또 한가지
한국에서 도자기 주문해서 자기 싸인을 집어넣고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면서 팔아먹는다.
일본의 도자기문화는 임진왜란때 납치된 조선의 도공들로 비롯되었는데 그러고도 Made in Japan이란다. 나쁜 놈들...

학생=IMF놈, 한마디로 또라이다. 정신나간 글 올려놓고 올 때 마다 제 손으로 자기글 추천을 누른다.

리부영? 남한에 리씨 성 가진 이가 있었나? 리영희교수 빼고. 아님 이부영인가? 딴나라당 나와서 교수하나?
Seoul대학 교수? 그런 사람이 있었나? 못 들어봤는데... 국립서울대인가, 서울시립대인가 아니면 서울교대인가? 무슨과 교수지? 어디에 실렸지? 교수씩이나 하면 저런 엉뚱한 전제에서 얘기를 하지는 않을텐데... <현대 한국인의 국민성격>??? 푸후후. 한국말 공부 좀 더해야겠군. 욕을 많이 먹다보니 이상한 말만 배우고, 제대로 된 한국어를 습득하지는 못하고 있는 듯...
암튼, 집단주의질 좀 그만하고, 뭐 좀 쓸만한 것 좀 가져와라. 날씨도 더운데 무슨 허접한 이상한 넝마를 주어와서 보라니, 원. 제대로 된 걸 들고와야 장사가 될거 아니냐? 그리고 앞으로 장사하는 데에 좀 애로가 크겠다. 등록제가 되서. 하기사 공정거래, 건전한 상거래 질서 정착을 위해 일정정도의 규제는 필요한 법. 그러니 꿀릴 것 없으면 본인 관등성명 까고 나와서 함 장사해보란 말이여. 알갔슴? 복면 쓰고 나와서 똥칠하지 말고.
그럼 이만... Au rev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