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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 도전한다. 나도 학생과 똑같이 놀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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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2이름으로 검색 03-06-27 23:08 조회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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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직장관 집단강간 두둔 물의

일본의 전직 장관이자 현 국회의원이 공개석상에서 집단강간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27일 아사히(朝日)신문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자민당 소속 중 의원 오타 세이치(太田誠一) 행정개혁추진본부장(전 총무처 장관 )이 26일 가고시마(鹿兒島)시에서 열린 공개토론회에서 와세다( 早稻田)대 동아리 강간사건과 관련, “집단강간하는 사람은 아직 기운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 정상에 가까운 것 아니냐”고 말했 다. 오타 의원은 이날 “(이성에 대해)프러포즈할 용기가 없는 사람 이 많아지고 있다”고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사회자가 “프러 포즈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집단강간을 하는 것이냐”고 질문하자 오타 의원이 “아직 기운이 있기때문에 괜찮다”고 말한 뒤 “ 이렇게 말하면 화를 내겠지만…”이라고 다소 발을 뺐다.

토론회장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오타 의원은 토론 직후 곧바로 수습에 나섰다. 그는 기자들에게 “‘강간은 중대한 범죄이며 종전보다 더 강력 하게 처벌받아야 한다’고 말하려 했으나 그만 타이밍을 놓쳐버 렸다”고 해명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 오타 의원은 “요즘 남 자들은 배우자를 얻으려는 패기가 부족하다”며 “그토록 강하게 이성을 원한다면 온전히 결혼 상대자를 구해야 한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유회경기자 yoology@  


여기서 우리가 알수있는 8가지.
1. 일본에서는 전직 장관이자 현 국회의원이 공개석상에서 집단강간을 두둔하는 발언을 할수 있다.
2. 일본에서는  잘나간다고 할수 있는 와세다대학에서도 집단강간이 벌어진다. (곧, 일본영재들도 정신이 썩었기는 일반일본인과 마찬가지다.)
3. 일본인은, 집단강간하는 사람은 아직 기운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4. 일본인은. 아직 기운이 있으면 괜찮은 것으로 판단한다.
(곧,  강간할 기운이 있는 사람은 정상에 가까운 것으로 간주한다.)
5. 일본인은, 이성에 대해 프러포즈할 용기가 없는 사람은 강간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6. 일본에서는 "말하려 했으나 그만 타이밍을 놓쳐버렸다”고 해명 할 수도 있다.
7. 일본인은 강간을 "그토록 강하게 이성을 원하는" 것이라고 판단한다.
8. 일본인은, 강간을 하고 싶으면 온전히 결혼 상대자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곧, 강간은 결혼성생활과 같다는 등식이 성립한다.)


어이, 학생...
기분이 참 좋지?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누가 더 비방 잘 하나 한판 붙어볼까?


p.s: 너와 똑같은 행동을 보면서 좀 반성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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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학생님의 댓글

학생이름으로 검색

그렇네요. 분명 그렇게 생각하는 정신 나간 일본인도 있습니다.


하하님의 댓글

하하이름으로 검색

왜놈이 하면 간혹 그런놈도 있고
한국인이 하면 모든 한국인이 다 그렇고
정말 웃기는 왜놈이군.


징기스칸님의 댓글

징기스칸이름으로 검색

이 돌돌이 조선인들아 , 한국인이라고 다 같은 줄 아나?
한국은 절대 하나가 아니라는 걸 잊지말라
민족도 그렇고 가치관도 그렇다.
이 나라는 학생 이상의 욕을 들어도 싼 종자들이 꽉 찬 나라다!


미친 잡종들의 나라 코레아!!


언제 왜넘이님의 댓글

언제 왜넘이이름으로 검색

언제 왜넘이 몽고에 갔냐..
쪽발이갖고 몽고까지 가기 힘들지 않디?
징기스칸이란 이름 달지마 등신아.. 아무나 다는거 아니여..
니들은 가축류지 인간류가 아니란 말이다..
까불지말고 구석에 찌그러져서 니들땅 가라앉는거나 기다리고
바닷물 많이 (처)드시고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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