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제가 희귀(?) 동영상을 많이 찾아 다니는 편인데..<BR><BR>이 영상은 아주 맘에 드는 군요..<BR><BR>아침에 졸린... 느낌을 확... 날려 주는데요... <BR><BR>예전에 머리를 미친듯이 흔드는 드러머 영상과.. 쌍벽을 이룰 만 합니다.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07:41

두번째&nbsp;볼 때에는&nbsp;슬슬 감동까지 오더군요.&nbsp;&nbsp;뭐든지 하려면 저 정도는 해야... 집에 가서 스틱을 다시 잡아볼까 하는 생각이..

<P>유투브가 접속이 안되므로 아에 확인을 못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BR>그러니 내용이라도 설명해 주시면 답답함이 덜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BR><BR>(티스토리도 못 들어가고, 아고라도 거의 못 들어갑니다. 싸이월드는 가능해요^^)</P>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07:42

미미자매님이 오시면 다시 해드릴 겁니다.^^ <BR>제대로 해주시면 이 글은 지워도 되니까요.<BR><BR>서양권 나올 때까지, 안타깝지만 계속 약이 오르시길.<BR>

<OBJECT height=385 width=48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ItZyaOlrb7E&amp;hl=ko_KR&amp;fs=1&amp;"><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ItZyaOlrb7E&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85"></embed></OBJECT>

<P>보려고 클릭했는데 차단됩니다.<BR>업무 중에 딴 짓 하지 말라는 게죠ㅠㅠ<BR>집에 가서 봐야겠습니당~</P>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20:04

지금 혹시 중국에 계세요?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2 00:41

<P>으찌 아셨스까이?<BR>부켱에 있는디...<BR>짝꿍이 놀러오라켜서 짬내서 갔드마이<BR>벌쓰로 일끝내불고 돽일로 돌아갔스야</P>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2 08:34

참 나...<BR><BR>며칠전에 분명 귀국뱡기 탄다고 말씀 드렸는데 결국 이렇게 또 뒷북을 치시면...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불노불사님이 좀 올려주세요 부탁드리려 했더니 벌써...<BR><BR>나중에 어떻게 하는 건지 좀 알려주세요.&nbsp; 가르쳐 주실 때&nbsp;화내지 마시구요.^^

분명히 웃게 되실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전 왜 안 웃기는지... 책임지세요.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08:53

안 웃으셨다는 증거를..... (죄송, 요새 제가 증거에 좀 예민해서요.)

옆에 있었던 사람의 증언으로는 안될까요?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09:38

그 분이 옆에 있었다는 증거도....

8살짜리 아이가 거짓말을 하나요? 그래도 증거가 필요하다면 그 시간에 아이가 한국에 있는 아빠랑 통화했고, 그 증거는 전화국에서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10:09

엄머나.. 일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nbsp;그 얘기가 나올 정도면 그냥 믿을 게요.^^&nbsp; 어떻게 책임을 지나요?&nbsp; 죄송해요 못 웃겨서... 딴 걸로 웃겨드리면 되나요?<BR><BR>분명히 웃겼는데....

믿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BR><BR>그런데 제가 또 형광등이었던건 아니죠?

<P>증거논쟁이 저는 불이 붙는줄알고 내심 덜컥했네요..ㅎㅎ<BR><BR>재밌게 잘봤습니다.<BR><BR>드러머의 실력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그렇게 재주?를 부리면서 실수한번 안하다니..<BR><BR>양옆의 기타리스트들이 오히려 너무 평범해 보여서 안되보였다는..<BR><BR>좋은영상 감사합니다.^^</P>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10:26

제가 가장 크게 웃었던 곳은 드러머의 용틀임 타법도 좋았지만, 기타리스트를 보고 자꾸 야, 비켜 안보여..라고 말하고 싶은 것 때문이었어요.&nbsp; 근데 왜 안웃냐...요.<BR><BR>노래 내용이 뭐래요?&nbsp; 전 독일어가 약해서.

올빼미님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3 03:41

<P>팬교주님의&nbsp; 개그에 또 빵 터집니다.<BR><BR>두번째 들을때에 슬슬 감동인 왔다셨잖아요?<BR><BR>그런데도 이게 독일어로 들리셔요.&nbsp; 독일어만 약하신데 아니라 혹 영어도 약하신거 아닌가요?&nbsp; ㅎㅎㅎ<BR><BR>드럼머의&nbsp;용틀림 타법도 압권이지면 하하 이렇게 몸소 또 웃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BR><BR><BR><BR></P>

재미는 있지만 웃기지는 않으면 어떻하는거죠?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2 08:20

제발 좀 웃어주세요. 2백원까지는 드릴 수 있음.<BR>스누피님은 웃으셨을 텐데... 조 위에 예스마담님도 결국 웃으셨답니다.<BR><BR>머리가 돌이라 긍가... 요 밑에 인터뷰님, 얼마나 좋아요.&nbsp; 분위기를 좀 알아야지....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2 08:31

지금...<BR><BR>팬교주님의 댓글에 웃었습니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BR>쪽지로 제 구좌번호 보내드리겠으니 2백만원 송금해주세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

<P>전 노랑반짝이 상의가 일단 웃겨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