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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쟌~ 해바라기표 썰렁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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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2:23 조회3,974

본문

진짜 썰렁합니다...


문제:

비가 L.A.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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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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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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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네...썰렁하네요... 제 배가요..ㅋㅋ<BR>퇴근길에 L.A.갈비 서너짝 사들고 가야겠네요.. 그릴이나 냄새 요란하게 해 먹어야쥐~~~</P>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오늘 재미있는 유머들, 썰렁 허무 개그^^, 많이 입수했답니당~<BR>하나씩 올리겠습니당~<BR>한꺼번에 하면 아깝잖아유^^</P>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늘 저녁부터 디에트 할까, 고민 중인데 하루 미뤄야겠네욤. <BR>냉장고에 엘에이로 가려는 자를 찾아봐야겠어요. <BR><BR>아이코 허해..


자유로니님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거 제가 답을 맞추어 버렸어요. 해바라기님 포상은 없나요. 썰렁한 제가 답까지 맞춘걸로 보아 님의 썰렁유머와 코드가 통하는 듯. 방가방가^^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FONT face=Verdana>안녕하세요, 자유로니님.<BR></FONT><FONT face=Verdana><BR>와, 자유로니님 때문에 스누피님 외투 한 벌 더 사셔야겠습니다!!! </FONT></P>

  • 추천 1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내일 아침에 가계문 열자마자 내복사러 나가야겠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BR><BR>아무래도 독일도 한국처럼 때늦은 눈이 올 것 같은데...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gif">

  • 추천 1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BR><BR>이런게 '작업'이라고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gif"><BR>전 그냥 '성의'고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6.gif">

  • 추천 1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무슨 코멘트에다 대고 작업이라 하셨는지 궁금했는데<BR>자유로님 코멘트였군요.<BR>졸지에 자유로님 작업남 되셨어요^^<BR>그럼, 이제... 자유로님처럼 멋있으리라 예상되는 분의 작업은 도대체 어찌할까 고민입니다그려ㅠㅠ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어머나 서운하셨군요? 지송ㅠㅠ<BR>저 스누피 사진을 보면 웃음만 나오지 <BR>멋있는 예상은 전혀 안되지요^^<BR>우와...&nbsp;멋있겠다... 할만한&nbsp;사진 좀 올려보시와용~ 호호호...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허우대에서만 품위를 느끼시면 곤란한거죠. 네...<BR><BR>그...<BR>뭐랄까.<BR>안에서 풍겨나오는 멋...<BR>뭐... 대충 그런...<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7.gif">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6.gif">&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7.gif"><BR><BR>도저히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작업이 진행중인데,<BR>이걸 말릴 분들 (미미모나님 등등) 께서 이미 꿈나라로 가셨기에<BR>썰렁하다 못해 춥고 졸립고 배도 고프지만 하는 수 없이 들어왔습니다.<BR><BR>스누피님, 걍 베를린으로 다시 이사하세요.<BR>해바라기님도 계시고, B~ 님도 계시고... <BR>미녀들의 천국이 따로 없.............<BR><BR><BR>이런 식으로 스누피님 몰아내고 별장을 독차지하려는 <BR>나시윤의 얄팍한 속셈, 부디 들키지 말기를...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저 어차피 별장은 여러개라 한개쯤 드릴 수도 있는데...<BR><BR>텃밭에 감추신 제 뼈다귀는 좀 돌려주실 수 있을까요???<BR>제가 먹는거에 좀 예민해서...<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0.gif">&nbsp;

  • 추천 1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나슌님, 스눞님<BR>여태 안 주무시네요^^<BR><BR>우하하하<BR>스눞님, 전 품위란 말 한 적 없는데<BR>자유로니님의 허우대에서 품위를 느끼셨나 보네요?<BR>그럼 자유로니님이 품위있는 신사란 말?<BR></P>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자유로니님 단 한 번의 작업에 덥썩 물어버린듯한...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gif"></P>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전 아직 안 물었는데, 스눞님이 자꾸 그런 식으로 물라고 유도하시는 듯?<BR>덥썩 무는 건 멍멍이가 잘 하지 않나요?<BR>나한테는 안 걸렸어도 다른 이에겐 걸려버려라~ 하는 속셈?<BR>스눞님, 상당히 서운하셨군요ㅠㅠ<BR>걱정하지 마셔요, 스눞님의 뱃속에서도 뭔가 풍겨나오는 게 있어요^^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어차피 내용이 없어서 할 이야기가 별로 없을 겁니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아니 나이도 지긋하신 두분께서 밤잠도 없으시나요??? 그렇게 젊은이들이랑 밤새도록 노닥거리시면 자기들도 젊어지는 줄 아는가베???<br><br>저기 그 뼈다귀는 벌써 제가 캐다가 국 끓여먹었구요.. 그 좁디 좁아터진 별장인지 멍멍이 뒷간은 콤포스트하우펜으로 들어갔구먼유... 그 위에 에엠도 족히 뿌려놨응께 벌써 지렁이들이 다 갉아 먹었을게고유~~~<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6.gif" border="0"> =3=3=3<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img style="width: 49px; height: 49px;"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1.gif" border="0"><br>새벽까지 노닥거리셨네요.. 글쎄.. <br><br>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오늘중으로&nbsp;제출할 보고서 작성하느라...<BR><BR>작정하고&nbsp;밤을 새워서라도 완성할려고 하다가... <BR>갑자기 베리중독증에 손떨림현상이 시작되며...<BR>잠~시만 들여다 본다는게 그만 해바라기님의 작업에 걸려...&nbs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결국 세시간 쉬고 일어나서 엉터리 보고서 만들어 방금 보냈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6.gif"><BR><BR>저 지금 피곤해 듁겠...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8.gif"><BR><BR>그나저나 해바라기님 핑계를 댔으니 걸리면 듁음...<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BR>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5.gif">&nbs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5.gif"><BR><BR>오늘 새벽 한 시부터 세 시 사이에&nbsp;<BR>두 분 정말 대단했다는 소문이 자자...<BR><BR>당시 접속했던 140 여 분이 지켜보는 줄도 모르고서리...<BR><BR>베리가 유리로 만들어진 빅브라더 펜트하우스라는 걸 <BR>모르셨던 모양~~~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뭐 이런걸 가지구...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gif"><BR><BR>얼마 전에 어떤 보뭐 회원님과 나모 회원님은 아주 들어내 놓고 애정행각을 했던 기억이...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BR><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4.gif">&nbsp;=3 ==33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네... 완죤 뿅갔었죠ㅋㅋㅋ<BR>이젠 우린 밤새 노닥거린 사이가 되었어요^^<BR>나슌님도 같이 노닥거리자고 할랬는데<BR>팽~ 토라져서는 그냥 주무시던듀ㅠㅠ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ㅋㅋㅋ<BR>걸렸쓰~ 듁었쓰!!!<BR><BR><BR>그리고 또 태클~~~ <BR>넘어질 준비하숑~<BR><BR>아주 <FONT size=4>드러내</FONT> 놓고</P>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놔~<BR><BR>그려, 나 가방끈 짤바~ 흥~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3.gif"><BR><BR><BR>&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6.gif">&nbsp;=3 ==33 =3==33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이렇게 썰렁하고 재미없는 유머를 보고 있으면, 싱갱질이 납니다.&nbsp; 아 울화통이...<BR><BR>왜 나처럼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고상틱한 유머를 일반인들은 구사하지 못할까...<BR><BR>예를 들자면.... 에.... 우선 팬교주라면.... 이렇게 고상한 유머를 할 겁니다.&nbsp; 그러니까...<BR><BR>에...<BR><BR>담에 하죠.&nbsp; 지금 좀 바빠서...</P>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해바라기님이 새글종합에 도배를 하셔서 끼어듭니다.. 자유로니님이 아시면 이거 강등감이라 제가 염치를 불구하고 끼어들었슴다..<br><br>실은 눈치보며 베리접속했슴다.. 언능 다시 화면 바꿉니다~~~~~~~~~~<br><br>기럼 오늘밤에 만나유~~~~~~~~~~~~ <br><br>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우와~<BR>저 새글종합 처음 들갔는데<BR>헉! 진짜로 제 코멘트로 도배되어 있네요...<BR>저렇게 되면 강등되남유?<BR>설마... 코드가 맞다고 방가방가하시는 분인데<BR>강등까지 시키실라고요?<BR>권고조치로 끝나겠죠^^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gif" border="0">강등은 무슨...<br>오히려 ..<br>열성베사모...상 받을 것 같은데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해바라기님께 뭐가 뻥인지 알려드리려고 썼는데.....<br><br>정말 믿으셨나???<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5.gif" border="0"> =3 =3 =3<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님, 댓글 300 개 달렸을때 .. 아무것도 없었나요?&nbsp; 상드려야 하는데..<br>...<br>그생각에 뻥치시는 걸 웃어넘기지 못하고 ...&nbsp;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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