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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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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1 02:45 조회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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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여기, 절대로 안 왔습니다.

다른 분들도 안 돌아오실 겁니다.

(만세!! 드디어 짧은 글을 쓰는 데, 성공했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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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아아아아아, <BR>팬님, <BR><BR>제가 쏘는 소주 드시고 싶어서 바로 글 올려 주신거지요???<BR><BR>저는 진짜 인제 도사 다 되었습니다. 팬님과 제가 동시에 글쓴거 아시나요? <BR><BR>약속 지켜 주셔서 쏘주 두배로 나갑니다. <BR><BR>저는 자러 가고 팬님은 일하시고.....<BR><BR>이렇게 한분한분 다 오실때 마다 인사하로 가야지...<BR><BR>땡큐,땡큐,땡땡큐<BR>


사랑과평화님의 댓글

사랑과평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팬교주님과 리자마리님이 다시 펜대를 잡으시라고, 저도 베리에 들어왔걸랑요^^ 두 분의 화려한 필력^^을 다시 감상하고 싶어요.<BR><BR>이제 리자마리님의 정겨운 목소리만 들으면 되는 건가요?</P>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nbsp; 분명 안 반겨주실 분도 계시겠지만.<BR><BR>오늘은 제가 쏠 게요. (만우절은 즐거워요~!)<BR><BR>뭔가 많이 바뀌었네요.&nbsp; 이제 회비도 내야 한다고....ㅎㅎ<BR><BR>다들 돌아오시면 좋겠습니다.&nbsp; 보고 싶었습니다.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FONT face=Verdana>팬교주님, 반갑습니다. <BR>많이 보고 싶었습니다.<BR>오늘은 이미&nbsp;좋은 하루입니다.&nbsp;</FONT>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저, 지금 돋보기 들고 왔습니다.<BR>제대로 읽었나? 하구요....<BR>눈도 비벼보고, 꿈인가 싶어서 꼬집어보기도 했는데 .......<BR>그래서 로그인을 했네요.<BR>반갑습니다.</P>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드뎌 오셨군요. 많이 기다렸어요. ^^<BR><BR>사실...<BR>좀 더 일찍 돌아 오실줄 알았는데...<BR><BR>교주님의 귀환을 축하합니다.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제가 너무 일찍 오면요,&nbsp; 친절한 시선님이 저한테 뽀뽀한다고 했었어요.&nbsp; 그거 무서워서 좀 늦었어요.<BR><BR>근데, 저 하나 온 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nbsp; 내일이면 또 저넘이 왜 왔나 하실 분도 계실 텐데.<BR><BR>이제 리사마리님도, 다른 모든 분들도 다시 오시면 좋겠습니다.&nbsp; 사실, 웹상에서 좀 다툰 거, 뭐 별 거 아니잖아요.&nbsp; 얼굴 보고 앉으면 눈 피하면서 그냥 웃을 얘기들인데... 여러 모로 죄송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ㅎㅎㅎ 아마 오늘도 저 ㄴ 이 왜 왜왔나... 하시는 분 있을겁니다.^^<BR><BR>친시님은 꼭 오셔야합니다. 아직 엄마인지 아빠인지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걸랑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br>으흐흐흐, 이게 꿈이었나 혹시 개꿈??, 일어나서 아침먹고 일보고 들어와 보니 아니군요. <br><br>팬님, 헌금은 이제 나누어 가집시다. <br><br>그리고 오늘 2차 가서 멋드러지게 쏘세요. 헌금에서 말고, 팬님 주머니에서.<br><br>월급 나온거 다 알고 있음.<br>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저는 월급날이 제일 괴로운 사람입니다.&nbsp; 월급을 줘야 하니까요.&nbsp; 그거 졸라 빨리 돌아와요.&nbsp; 분명히 엊그제 준 거 같은데, 내일이면 또 월급날이래요.<BR><BR>우리 직원이 전에 했던 농담이 있습니다.<BR><BR>도대체 월급날은 왜 이리 늦게 오고<BR>카드 결제일은 왜 이리 빨리 오는 걸까요?<BR><BR>- 근데, 그게 같은 날이었다는 것.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br>아니, 미미모나님, 친시님이 아빠라고 밝혀진게 언젠데, 또 엉뚱 엉뚱, 하하하. <br>님때문에 넘어 갑니다. <br><br>친시님이 화장실에서 일보실때 사진까지 찍어서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올렸답니다. <br>어라. 쓰고 보니 문법이 이상하네. 다시.<br><br>친시님이 화장실에서 일보실때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까지 올렸답니다. <br><br>어이구, 나이 먹으면....<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자꾸 제 나이 들먹거리시면 제 사진을 올리는 수가 있읍니다~~~<BR><BR>저기.. 그 사진 저도 봤는데요.. 화장실에서 일 보실 때 앉아계시던데... 흠...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함께하면 좋은사람들입니다. 저희집에 막걸리상 받아놓겠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8.gif"><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2.gif"></P>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포르투나님, 제가 오늘 상을 두 개 받네요.^^&nbsp; 2차로 들리겠습니다.&nbsp; 먹텃밭에 가면 또 한 상 차려져 있거든요.&nbsp; 유미님이 차려주신 겁니다.<BR><BR>자유로니님, 오랜만이네요.&nbsp; 근데 오늘 만우절이라서, 내일이 되면,&nbsp;썰이었다네~ 하면서 사라질지도....^^


소라님의 댓글

소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font style="color: rgb(49, 85, 132);">오늘밤 분위기 있는 바에서 미즈들의 모임을 가졌는데요.<br>난리가 났더랬어요.<br>팬교주가 베리에 돌아왔다고...ㅋ</font><br><br>거짖말이 아니여서 넘 좋은거 아실려나??<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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