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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씨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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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이름으로 검색 01-09-13 21:24 조회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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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고운말이 아닌지는 님의 글을 다시한번 읽어 보면 알것입니다.
그리고 김 정일이 극좌파 입니까??
김 정일은 극좌파가 아닙니다. 전제군주라면 모를까....
그리고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지 김 정일의 꼬붕이 아닙니다.
대화 상대자를 이런 식으로 부르는 것은 조선일보나 하는 논조입니다.
다음부터 수정해 주십시요...
미국의 지난 수십년동안의 테러로 죽은 수십만명의 생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렇다고 이번 미국테러에 무관심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균형을 지키자는 것입니다.
미국의 촘스키 교수가 이미 미국의 성급한 대응에 대한 비판의 글을 썼읍니다.
아직 명백한 증거가 없는데도 일방적으로 이슬람 세력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그 무식함에 또 한번 놀랍니다.
이미 북한 중앙 방송국에서 정부차원에서 미국에 대한 테러로 죽은 무고한 시민들을 위한
애도의 전문을 보냈고 쿠바의 카스트로 의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의 적국 조차도 다수의 익명의 시민을 대상으로한 무차별한 폭력을 반대한다고
선언했는데 왜 라인강 님은 또다시 냉정적 사유를 다시 거론합니까.
다시한번 질문합니다.
이번 테러와 김정일과 무슨관계가 있읍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탁합니다.
글의 내용이 본인의 의견과 상당히 대치된다 하더라도 친인적 운운하는 것은 상대방의
인격을 상당히 무시할 수도 있읍니다. 물론 실수이겠지만서도.....
자유인.



'211.49.14.22'우-보트: 동감합니다. [09/13-21:54]
'62.158.209.171'라인강: 님의 시건방진 행동에 대하여 답을 달아야 하는지 상당히 망설여 지지만 그러나 분명히 요구를 하는바 어느 것이 고운말이 아닌지 좀 알고나 지나갑시다. 님의 도전적인 언행보다는 극히 고운말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내가 쓴글에 대하여 무얼 어떻게 이해를 하였는지 기가막히고 답답 하기만 합니다. 미국의 경고망동에 대하여 냉정을 촉구를 하는글을 도데체 어떻게 이해를 하고 이런 댓글을 단다는 말입니까 ? [09/14-04:41]
'62.158.195.134' : Rhein!! Du bist krank. [09/14-05:41]
'211.49.14.22'우-보트: 라인강님은 진정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제3자가 보기에 그리 화내실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이만. [09/14-06:03]
'24.222.65.35'내비두라: 우리는 그냥 미국이 날뛰는걸 보기만 하면 된다. 다음엔 진짜로 백악관이 터지던가 하겠지... [09/14-10:49]
'217.0.187.244'내비둬: 라인강 없으면 베를린리포트가 무슨 재미냐. [09/14-15:41]
'211.175.55.125'아름다운 시절: 놀고 있군. [09/14-19:20]
'217.225.73.60'구속인: 화는 라인강님만 니고, 시건방은 라인강만 했는감?? 수많은 언폭과 시건방은 누가먼져 했는디??? [10/06-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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