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페이지 정보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06 23:04 조회4,242관련링크
본문
추천 0
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산울림이 해체된이유를 알게되고 김창완밴드를 들쳐보다가 ..
발견한 이 두 곡이 맘을 흔듭니다. ...송골매의 노래에 흥이 나다가 ..
휘버스의 가버린 친구 하니까 .. 저세상으로 떠난 친구도 생각나고... 착잡한 마음을 ...어찌하오...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요즘 어쩐 일인지 음악도 안들리고 어떤 곳에는 답글도 못쓰고...
한심한 입장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누가 이노래들을 좋아하나...동그라미님이시군요.
한동안 뜸합디다.. 왜 컴이 말안들어요? 텃밭의 영이님께 쪽지로 물어보세요..
그방면 척척박사라고 유명한데요. 립리히님도 잘 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