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극우판지 종이판지인지에게...…

한마디로 열불이나서.....
죽여야 합니다...우리도....
개새끼들은 몽둥이외는 약이 없읍니다...
골통을 깨부시고, 전신은 해부를 하여 곳곳에 널어놓고, 사람들로 하여금 사람아닌 짐승의(독일의
개새끼들) 내장을 보여 줍시다..
독일에 놀러가있는 대사관 여러분 !
한국인의 깡과 긍지를 갖고, 몸에 폭탄을 두루고 극우판지 개새끼인지들과 한판 승부를 벌려 봅시다
그리고, 대갈통을 으깨놓고,그 개새끼들은 국적이 없는 잡종개들이니 독일의 경찰놈들에게 간섭을 말라고 경고 하십시요,,,이러게라도 해야 당신들 이 축내는 국민의 혈세가 덜 아깝지 않겠소?
한국에 있는 독일놈들도 이제부터는 조심해야 할꺼다.
밤길조심하고, 팔뚝에느 철판을 두루고 다녀야 하고.... 죽지 않을려면 말이야....
18 !
이속을 어떻게 풀어야 하나....
아무튼 이에는이! 눈에는 눈!
우리도 일본에게 한가지만 배웁시다..
이런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일본 여학생이 강간후 살해를 당했는데, 이사건으로 일본의 대사관과 정부는 강력하게 항의를 하여, 범인 색출을 집요하게 요구한후 일정을 7일로 정한후, 미국에서 수사가 이루어 지질 않고 7일을 넘기쟈, 일본자체에서 해결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읍니다. 그런데 그 해결이란 결과가 너무나 엄천나서, 이후로 미국에서 일본인 테러는 좀 줄었다고 합니다. 해결의 방법은 깡패들이 직접 범인을 잡아 (흑인 3명) 인피를 벗긴후 차이아 타운 정문에 걸어놓고 말려 죽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이정도는 아니더라도 인간의 말이 안통하는 개들은 간단히 죽이면 되질 않겠읍니까?
말이 너무 지저분하더라도 많은 양해를 바라며, 독일의 피해자 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