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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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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29 05:44 조회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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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광장에 오라구해서 혹시나 하고 들어와 지 생각을 털어 놓았다가 역시나 실망이유.
자기 생각하구 달른 말 하면 ,  <너 누구지 > < 너 누구인지 나 안다> 함시롱 누구 편들고 누구한테 돈 받아먹구 그러냐 핀잔주구 게다가 협박까지....
아무리 흉악범이라두 자기 변호가 허용되고 돈 없는 사람에겐 국선변호인도 붙여주는데유.
왜 여기에서는 사방에서 공박 당하는 사람 변호가 <잘못된 일, 해서는 안될 일>로 치부되는감유 ?????

낙화암님, 성난파도님 !
글쓰는 솜씨로 보아서는 꽤나 많이 배운 사람거튼디,  지같은 중학교 겨우겨우 졸업한 광부출신한테 너무 광영스런 껍질가지 씌워주면서  토론의 통로를 막아버리니 참으로 답답해유.  토론하자고 초청한 분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을 적으로 간주하는 의식을 가진 사람인줄 알았으니  다시는 이 사이트 들여다보지도 안을라유. 잘들 계시유.
어차피 비난 글 써 올리는 양반들 상대가 아니었구, 내용 잘 모르고 베리게시판 읽으시는 독자들 상대로  <요렇게 보는 시각도 있음>을 알리기 위해 올린 글이니,  또 무조건 안영국이 잘했다고 하는 것도 아니었구, .......  하여간  진실이 무엇인지는 곧 밝혀지겠구먼유.
낙화암님 첨부하신 <멋대로 고친 정관>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지만 여기는 펴 놓을 자리가 아닌 것 같아 그만 둘라유.  모두 펴놓으면 얼굴 못 들고 다닐 사람들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서......  지는 배우지는 못했지만 그 어떤 사람들 모양  <정관이다, 불신임이다, 법정이다> 소란떠는 것이 <재독동포사회>라고 하는 우리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지유. 
그리구 지가 어렸을 때 배우고 쓰던 말투가 무슨 문제가 되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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