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을 처리해서 안전하다고 주장하는게 일본입니다.

다만 그건 거짓입니다.

처리 한다는 기계는 검증도 안 끝난 시운전중인 기계고요.

저장된 오염수는 70프로가 기준치 이상의 고농도 오염수입니다.

https://youtu.be/xRABrxHCCzw

일본 국회에서 일본 정치인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한 9년동안 시운전 중인 상태일 뿐이며 정화했다는 데이터 그런건 없습니다.

https://m.nocutnews.co.kr/news/5545707

그리고 해당 원전은 사고 원전이라 안에 든 핵종이 몇개인지 오염 양이 얼마인지 파악도 안했지요.

2백종이 넘는 핵종이 포함돼어있다는데.

 검사하는 핵종 수를 2백종을 64종으로 줄이고. 종국에는 31종만 조사하겠다고 한국 정부에 통보한 상황입니다.

다만 그건 한국정부에게 통보만 한 거라 한국 정부가 그걸 받아들일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게 세계에서도 통용될까가 관건이죠.당연히 다 반대중입니다.미국 빼고요.

https://youtu.be/hW5gEdMqvD8

외신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사능 측정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측정치는 2200이 찍혔고.

1시간 옆에 있으면 사망하는 수준입니다.

일본정부가 안전하다고 하면 일단 거기 옆에서 1시간 있는거를 증명하고 인증하면 돼는데.

안하고 안전하다고 주장하죠.

그리고 IAEA가 승인해서 안전하다 말해서 안전 하다 하지만.

IAEA는 후쿠시마 방류계획만 승인한거고 방류는 승인 안했습니다. 지금은 방류 전 조사중입니다.


다만 그 조사 시작 이후 드러난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엉터리 보고서와 사실 왜곡에 경악중이죠.

https://youtu.be/CDQr1xaUflw?t=693

해당영상 11분 35초부터.

핵물리학자이며 미 대학교수이자 태평양 국가 오염수 방류 자문단 교수로 활동중인 사람인데.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데이터,자료를 신뢰할 수 없으며 자신들의 측정치와 너무 다르다고 증언합니다.

아마 방류허가는 안 나겠죠.

그리고 또한 추가할 점이.
이건 3일전 뉴스인데.

한국 언론엔 보도가 안돼서 좀 신기합니다.일본도 마찬가지고.
https://www.sonnenseite.com/de/politik/jahrestag-von-fukushima-der-pazifik-ist-kein-ort-fuer-verstrahltes-abwasser/

기사 일부를 번역하자면

. “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오염수 방류를 승인했다는 사실은 스캔들입니다. IAEA가 방출을 허용할 권리를 부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국제적 차원에서 세계보건기구(WHO )는 이와 같은 건강 문제에 책임이 있습니다. WHO만이 식량 및 물 공급 분야에서 이러한 글로벌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국제 협약을 승인 받았습니다."라고 Litschauer는 지적합니다.

즉 WHO가 저거 조사하고 허가해야돼는데 왜 IAEA가?? 하는거죠.

쉽게 설명하자면 왜 소방서 안 부르고 경찰서에 불꺼달라고?? 하는겁니다.



요약

IAEA에서 허가 안남.조사중. 방류 허가 최종승인한다 하더라도 WHO에서 하지말라하면 못함.

오염수 안전하다는거 거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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