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모듬 해물탕면과 팔도 라볶이에서 발암물질 검출로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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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n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19:21 조회3,67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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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간이 2022년 1월 27일거나 2022년 3월 3일 인 농심 모듬 해물탕면에서 살균 소독용으로 쓰이는
1급 발암물질 에틸렌옥사이드가 EU 기준치의 최고 148배가 검출되었습니다.
또한 유통기간이 2022년 2월 27일인 팔도 라볶이에서는 농심보다 더 높은 수치가 검출되었습니다.
독일정부는 위의 제품을 절대 먹지 말 것과 리콜 조치를 내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lebensmittelwarnung.de/bvl-lmw-de/liste/alle/deutschlandweit/10/0
1급 발암물질 에틸렌옥사이드가 EU 기준치의 최고 148배가 검출되었습니다.
또한 유통기간이 2022년 2월 27일인 팔도 라볶이에서는 농심보다 더 높은 수치가 검출되었습니다.
독일정부는 위의 제품을 절대 먹지 말 것과 리콜 조치를 내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lebensmittelwarnung.de/bvl-lmw-de/liste/alle/deutschlandweit/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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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사마84님의 댓글
오사마8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좋은정보 감사합니다..수출용만 그런건가요? 끔찍하네요..
Haruni님의 댓글
Harun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검사한 제품은 수출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소식이 한국에서도 전해져 식약청이 농심과 팔도의 생산공장 라인을 더 자세히 검사하려하고 있으나 농심에서는 자체 조사결과 내수용 제품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추천 1
Anerkennung님의 댓글
Anerken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라면이 맛은 있어도 몸에 해로운게 분명한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