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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사회 양극화와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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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1 21:02 조회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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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사회적 분단 내지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백신 중에는 나이든 여성층에서 혈전증을 유발시키는 아스트라제네카 사의 백신과, 젊은 남성층에서 심근염을 유발시키는 화이자/바이온텍 사의 백신이 있다. 논리적 관점에서 보면, 젊은 남성들은 아스트라를, 노년의 여성들은 바이온텍을 맞아야 하겠다.

코로나 시대에 여성들은 페미니즘에 합류하기 쉽고, 남성들은 마초가 되기 쉽다. 돈 안벌고 집에서 쉬고 있는 남성들을 좋아할 여성은 없을 것이다. 여성들은 성적 자유의 상징인 립스틱을 마스크로 가려야 하고, 잡담할 수 있는 기회도 뺏겼다. 한편, 집에서 잘 씻지도 않고 '바가지만 긁어대는' 아내를 둔 남편은 아내가 더이상 여자로 안 보일수도 있다. 이런 문제는 애정결핍 또는 부부간의 불화를 확대시킬수도 있겠다. 또,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다. 세계적 부호들은 더 많은 부와 명예를 쌓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양극화 성향에 '평형의 힘' 을 통해서 맞설수도 있지 않을까?

위기일수록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가정 및 외지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다. 어차피 코로나 위기는 적어도 내년 말까지 지속될 것이다.
자신의 이득보다는 공동체의 이득을 챙기는 삼성가를 본받아서, 한국인들이 단합하여 협력한다면 모두 편하게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다.
한국 정부가 백신 준비에 늦장을 부려서 코로나 사망자 수가 늘었다는 엉터리 정보를 퍼뜨리기 전에, 그에 대한 타당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곧 허가가 날 '노바백스' 백신은 성적 양극화 성향의 부작용은 현저히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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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유진님의 댓글

오유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ㅋㅋㅋ페미니즘이 마초와 대립되는 개념인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웃깁니다~ 페미니즘은 >합류<같은 집단 개념도 아니고요 여성 인권 상승과 성평등을 지향하는 것을 지칭하는 개념입니다 알고 말하세요 ㅋㅋㅋ 그리고 페미니즘이 백신이랑 무슨 상관이라는 걸까요 글이 중구난방이네요^^^

  • 추천 4

Eren님의 댓글

Er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거 위에 사람은 마치 페미니즘을 학문인 것처럼 적어 놓으셨네요 역겹습니다 정말 ㅋㅋ
더이상 떨어질 여성 인권도 없고 이제는 역차별의 시대에요. 그냥 제육이나 볶아오세요
자 드가자~

  • 추천 3

Gentilly님의 댓글

Gent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베리지기님.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결여되어 있고 여성을 비하하는 글에 대한 제재 요청합니다. 읽어보시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시면 조치부탁드리겠습니다.

  • 추천 6

드레이븐님의 댓글

드레이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내가 언제 여성을 비하함? ㅋㅋㅋ 여성 = 페미니스트? ㅋㅋㅋㅋ 여기가 그럼 베리인가요 메갈 워마드 인가요?

  • 추천 3

Eren님의 댓글

Er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결여되어있는 글은 첫번째 글인데 그저 웅호하기에 바쁘시네요. 누가봐도 첫번째 댓글이 가장 조롱투의 글로 보입니다만? "웃깁니다~", "알고말하세요" 등등 ㅋㅋ 그저 논리 없이 무지성 웅호만 하실거에요?
그리고 어디에 여성을 비하하는 글이 있는것인지? ㅋㅋ 본인께서는 글에 대한 반박이 아닌 무지성 웅호를 하고계신거에요 ㅎㅎ 당연하겠죠 본인도 페미니스트니까 ^^ 정체성 확인 감사합니다

  •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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