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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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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0 03:46 조회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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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징글징글 하게

그 만큼,

한번 살아봤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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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혼자 강가에 앉아	03-17
꿈 해몽	03-17
여린 봄은	03-16
-1달 밝은 밤에 기억	02-27
내리는 빗물	02-09
입춘	02-09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5	01-16
마음 누가 당신을 지휘합니까	01-13
참새의 아침 속에서	01-13
그리운 풀꽃향기	01-13
삶	01-10
우리의 슬픈 노래	01-10
저녁 노을 속으로	01-09
호수가 보이는 길로 걸어요	01-08
나는 어느날 나무꾼이 될 것이다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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