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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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30 21:42 조회2,80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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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녘님의 댓글
양지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울 때 정신없이 크크하다가 면도에 가서 배꼽이 실신...
길벗님의 댓글
길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 style="margin: 0px"><font size="3">여자들을 관찰할 때 내 표정이 이런줄 안다. 그러나...A, 실제로는 B</font></p><font size="3"></font>
<p style="margin: 0px"><font size="3">며칠동안 면도를 안하면 이렇게 생긴줄 안다. 그러나... A, 현재의 모습 B</font></p><font size="3"></font>
<p style="margin: 0px"><font size="3">신호등 앞에서 기다릴 때 딴 사람들에게 비친 내 모습이 이럴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A, 나의 실제 표정 B</font></p><font size="3"></font>
<p style="margin: 0px"><font size="3"> </font></p><font size="3"></font>
<p style="margin: 0px"><font size="3">저는 밑의 모습 (B)을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는 위의 모습 (A) 이라고 하네요....ㅎㅎㅎㅎ ^^</font></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