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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나라의 금리가 훨씬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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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이름으로 검색 01-02-18 10:16 조회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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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당연이 우리나라에 정기예금 등으로 묶어 두시고 오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는 정기예금을 하였을때 6%의 이자도 아주 높은 것으로 생각 합니다.

집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월세로 삽니다.
이것은 그저 2년 정도만 살아야 할 사람이라면 너무도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여 봅니다.

집을 살수도 있는데 잘못사면 망합니다.
세금상의 혜택을 고려하여 사면 두고 두고 후회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겉으로 들어나는 혜택만 있느게 아닙니다.

집은 사고나면 아주 새집이 아닌 경우를 죄이하고는 수리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낡은집은 툭하면 수천마르크의 수리비용이 들어갑니다. 일년에 약 25,000 마르크 정도를 이 수리비용에 퍼부을 생각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독일사람들처럼 자기가 손수 집수리를 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돈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초심자가 꿈 을 꿀일이 아니고 최소 6~7년 이상 살면서 그방면에 대하여 열심히 배우고 들으면서 알아야만 돈이 됩니다. 아니면 여기서도 그저 판판히 당합니다. 세배 네배 당하는 것도 잠깐 입니다.



월세집은 그저 월 2000 마르크 미만으로 열심히 구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이렇게 되면 방은 세개 가 있는것치 대부분이 되지요. 그것도 좋은 지역은 좀 빠듯 합니다. 좋은 지역의 방 네개는 2500 마르크는 주어야 합니다.

아 그 월세라는 것이 전기세는 빼고 관리비 등 모든 비용을 포함을 한 경우를 말을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의 조건을 엄밀하게 따지자면 사실은 조금 복잡하게 따져야 합니다.

지역에 따라서 교통의 편리함, 집의 구조, 소유주의 형태 등등에 따라서 90 제곱미터를 기준으로하여 집세가 약 300 마르크에서 800 마르크 까지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같은 90 이라고 하더라도 구조에 따라서 전용면적이 또 차이가 나지요. 그러나 깍여 나가는 면적이 우리나라 보다는 그래도 덜 심한것 같습니다.

자동차를 살때 신차는 6% 정도나 특별한 경우 3% 미만으로도 실제금리가 적용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개 리스트 가격에서 10% 까지는 디스카운트가 가능 합니다.

그러나 처음에 와서 많은 사람들이 사는 중고차는 년 6 ~ 9 % 정도로 실제금리가 좀더 높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사게된다면 시기와 차종 등에 따라서 너무도 다양한 경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간단하게 이렇게 표현을 한다는 것은 분명히 어폐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저 참고를 하십시오.

같은 차종이라고 하더라도 서너군데의 핸들러를 가시면 조금씩 틀린 가격과 금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5% 가격차이와 3% 의 금리 차이를 만나 실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겹치면 엄청난 차이가 됩니다.


기업을 경영을 하신다면 리싱이 유리하나 개인에게는 리싱이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리싱을 하시면 큰 사고가 낳을 경우 자동차를 낼름 뺏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동차 핸들러는 손해보험에서 돈타고 자동차 팔고하여 꿩먹고 알먹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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