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다 벗는다! 일본!!…

[펌] 일 미성년 수영선수도 벗었다

일본에서 체조 누드에 이어 수영 누드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인기 대중주간지 <주간포스트> 최근호는 수영선수 출신인 아사미 긴교(19)의 충격 누드사진 10장을 공개했다. 이 잡지는 "고치(高知)현 출신의 아사미가 중학교 시절 일본의 명문 수영클럽에서 활약하며 배영 부문에서 전국대회 2위까지 오른 기대주였다"며 "현재는 탤런트로 활동 중이다"고 소개하고 있다.
　
아사미는 84년생으로 아직 20세도 되지 않아 이번 파격 누드의 충격파는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영장에서의 촬영신이 일반 누드와는 달리 수영 동작을 알몸으로 표현해 또한번 '스포츠 모독'이라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아직 무명인 아사미는 연예계의 문을 본격 노크하기 위한 수단으로 과감하게 옷을 벗은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말 루마니아 체조대표선수 출신 3명이 지바현에서 누드 촬영을 한 것을 계기로 은퇴 선수들의 누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최근에는 체조선수였던 고모리 미키가 루마니아 요정들에 버금가는 쇼킹한 동작으로 누드 촬영을 해 체조협회까지 발끈하는 소동이 일었다.
　
협회측은 긴급이사회까지 열어 고모리의 누드사진을 게재한 잡지사들에 정식 항의문을 띄우는 한편 '상업적인 이용'에 대한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협회측의 항의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켜 고모리의 사진을 놓고 각 잡지사들 간에 큰 경쟁을 불러일으켰고, 일반인들의 관심도 더욱 증폭됐다.
　
흥미로운 점은 선수 헤어 누드의 타깃이 주로 신체 노출이 많은 체조 수영 스케이팅 등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과연 이번에는 수영협회가 발끈할지…. 지난해 국제체조협회까지 나설 만큼 파문을 일으켰던 루마니아 체조 요정들의 누드 외출 파장은 아직도 일본에서는 진행형이다.


우리가 알수 있는 것들.

1. 일 미성년 수영선수"도" 벗었다
(지금까지 벗은건 한둘이 아니다. 이젠 미성년도 벗는다)
2. 수영선수 출신인 아사미 긴교 다 벗었다.
(일본에선 출신에 전혀 상관없이 벗는다.)
3. 아사미 긴교는 84년생으로 아직 20세도 되지 않았지만 벗었다.
(일본에선 아직 어리더라도 성욕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오히려 나이가 어린게 더 인기가 있다. 원조교제공화국 일본. 참 아름다운 나라다. 지진도 자주나고.)
4. 아사미 긴교는 연예계의 문을 본격 노크하기 위한 수단으로 벗었다.
(일본에선 여자들은 벗으면 떠서 연예계에 들어 갈수 있다. 곧, 일본연예계에는 창녀뿐이다. 실제로 포르노나 다름없는 AV{adult video}의 주인공들은 전부 일본에선 연예인들이다.)
5. 일본에서는 지난해 말 루마니아 체조대표선수 출신 3명이 지바현에서 누드 촬영을 했다.
(일본인들은 타국인을 돈으로 매수해 창녀로 전락시키는데,
일가견이 있다. 일가견이 있는 정도가 아니다. 뛰어나다!)
6.일본에서는 지난해 말 루마니아 체조대표선수 출신 3명이 지바현에서 누드 촬영을 한 것을 계기로 일본인 은퇴 선수들의 누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누가하면 다 따라한다. 아무리 나쁜 짓이건 몰상식한 짓이건, 비윤리적인 짓이던 상관없다. 남을 따라하는게 더 중요하다. 창녀라도 못따라할게 뭐냐?  곧, 일본인=원숭이라는 공식이 아주 잘 성립한다.)



어이, 학생.
그대의 민족성은 참 뛰어나구려. 뛰어나다 못해 우수하오.
우수하다 못해 우습구려.
그대도 저런 일본여자들의 자식이 아니오?
기모노(언제든 강간가능. 휴대용침대)를 입은 일본여자의 자식이니, 참 기쁘겠소.
일본은 없다라는 책에서 보니, 심지어 일본엄마들은 고3아들의 성욕처리까지 한다던데? 당신은 경험없수?
잊지마시오.
당신의 몸에도 일본대머리원숭이의 피가 흐르고 있소.
일본원숭이가 원래 성교에 집착하는 편이라지?


p.s: 아름다운 일본의 문화! 뛰어나고 너무 아름다워 지저분하기까지한 일본의 전통예절! 그 존경스런 문화의 산물! 학생님께 "할복자살"을 권유합니다.

p.s2: 일단 해보시라니까요. 해보시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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