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함 베를린 2월 부터 입주 가능한 방구합니다. 여자 1명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북유럽계 글로벌 외국계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한국에 있는 유럽 회사가 아니라 정말 유럽에 있는 회사에서도 일을 하고, 살아보고 싶어 독일로 건너오게 되었습니다!

성별은 여자이고, 29살이며 이며 직업은 컴퓨터 관련 엔지니어입니다.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베를린에서 2 곳에 쯔비쉔으로 혼자 집 전체를 sublet으로 빌려서 살아봤는데,  저는 독일에서 적응을 하는 동안은 다른 분들과 집을 쉐어 하면서 사용하는  WG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성격은 밝고, 활발하고, 활동적이며 도전적입니다.

이제까지 여행도 많이 다녔고, 사람들과 잘 지내고, 대학생 떄도 교환학생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기숙사 생활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취미는 책 읽고, 전시 보러 다니고, 여행, 블로그 글쓰기 등등 이며, 술/담배는 하지 않습니다. 

2월 부터 본격적으로 WG 로 베를린에 안멜둥을 하고 살아보려고 하는데 혹시 가능한 방이 있으면 댓글 or 카톡아이디 ch104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 집이나 방에 대해서 크게 가리는 것은 없지만, 집이나 방에 햇빛이 꼭! 들어와야 하는 것은 저의 최소한의 기준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럼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