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홍이 카메라를 들고 아시아의 오지를 누빈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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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6 15:29 조회1,35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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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홍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해외동포들을 위한 온라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20여 년 아시아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러 다닌
사진 작가의 강연 겸 신간 <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라는 책의 북콘서트입니다.
시간: 2020년 10월 31일 14시-16시 (독일시간), 한국시간 22시-24시
전자책으로도 책이 나와 있으므로 구입하실 분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ridibooks.com/books/2017000201
독일의 풍경세계문화협회와 일본의 응답하라2016@나고야가 함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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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님의 댓글
크레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안세홍 선생님의 '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북콘서트 잘 마쳤습니다. 홍보를 지원해 주시면 베를린리포트 운영진과 관심을 보여 주신 독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가 닿으면 또 이 지면을 통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