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모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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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6 19:47 조회3,1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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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집에 가시지 마시고 푹 주무시고 일어나시면
이걸 드시고 기운을 차리시길 빕니다.
아, 다른 분들도 수저를 들고 바짝 다가들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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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o님의 댓글
zw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바싹 다가 앉고 싶으나 방금 DVD로 Alien (1편)을 보고 온 후라 저게 게로 안 보이고 얼굴에 착 달라붙던 그 생물체로 보인다는..한 동안 잊었었는데 또 다시 방석갖고 다다다다 기어가는 장난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끓이면 산성찌게가 되는건가요.음.. 아니 냄비가 벌써 녹았겠군요,,이런.
아무쪼록 탈없이 맞있게 드십시요들.(숙주가 될지도..)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그러게 건전영화만 보세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 이글을 보내까 "맨인블랙"이 생각납니다. 우리 모두는 (거의다) 외계인이다.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깜짝이야!
국속에 아래쪽에 들어있는게 잠시 사람 손인줄 알았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왜요님..... 흑흑흑........
이제서야 얼큰한 게장국 남은거 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 생각해주신 왜요님께 모두 기립박수..짝짝짝
저런 게는 어디가면 삽니까??? 제가 가는 생선시장에는 걍 네모반듯한거 밖에 없든데....
어젠 더이상 못간다고 할 수 없어(벌써 몇번씩 빵꾸를 놨거든요... 재미없는 사람들 이라서..ㅎㅎ) 예거 마이스터를 물컵으로 한잔 들이마시고 술김에 갔다가 거기서 또 프로쎄코와 적포도주를 섞는바람에 어젯밤엔 기절한것 처럼 잤습니다. 이제 일어났는데 또 정신없이 준비하고 나갑니다... ㅠㅠㅠ 도데체 사람들이 아드벤트에만 손님을 초대하는지 주말마다 이리뛰고 저리뛰느라 감기도 제대로 못걸립니다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로보트 손이 왜 걸직한 해물탕 속에 들어 있나 했답니다.
감기들으신 분들 드시고 건강해지기 바랍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 웬 로보트 손이 해물탕 속에 들어있나 했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하키님도 차암.... 정말로 나이를 먹으시는가베~~~ 한말 또 하고 또하고 또하고......................
하키님.... 감기가 싸악 떨어지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약 안먹구요.... 전 감기약, 진통제..등등 에도 알러지가 있답니다... ㅠㅠㅠ 하키님은 금방 괜찮아지신것 같아서요...
전 어젯밤도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며 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