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청국장너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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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7 16:03 조회2,28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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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청국장너무 먹고싶네요
비도오고 우울하네
고향맛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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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akerichan님의 댓글
makerich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대박...ㅋㅋ전 지금 된장빠에야 먹고있어요 그래도 급땡기네요ㅎㅎ
써냐님의 댓글
써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한인마트에서 청국장양념 사서 가끔 먹는데.... 진짜 청국장같진 않지만 한번씩 생각날때 먹으면 먹을만해요..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지나가다 옛생각이 나서 그냥 기웃거립니다.
예전에 임신 중에 청국장이 넘 땡겨서 거의 울뻔..
오죽 답답했으면 푸른곰팡이치즈를 먹으며 청국장이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었던..
혹시 독일에서도 막 뒤지면 어딘에선가 가루청국장을 구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전 누군가 줘서 가루청국장으로 찌개 끓인 적이 있거든요. 맛을 좀 약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