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ressalz 1kg짜리 수퍼에서 사다가 담거나 그냥 얇은 소금으로 담가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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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얇은 소금으로 숨죽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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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에 가시면, 가는 소금 파는 옆에 사각 종이 상자에 굵은 소금 팝니다.
1Kg에 1유로 미만이구요.
가는 소금으로 배추절이면, 김치가 쓴맛이 나는데..
레베 굵은 소금으로 담그시면 한국 절임배추에 가장 가까운 맛이 납니다.
이곳 교포 분들에게 이미 검증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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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님의 댓글

파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5 14:31

덧글 감사합니다! 혹시 무슨 salz인지 아시나요? 매번 가는 마트가 레베인데 찾았을때 다들 얇은소금밖에 없었거든요.. ㅜㅜ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5 21:08

방금 사진 찍어서 올렸습니다.
그런데... 얇은소금;;;ㅎㅎ
저는 가는소금(굵은소금)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한국 표준어가 바뀐건가요?ㅎㅎ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4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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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야님의 댓글

소나무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01:21

고운 소금이라고 하지 않나요??
저는 그냥 고운 소금이라 그러는데,,,아님 갈은 소금...
곱게 갈은 거니깐..^^

파란색님의 댓글

파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11:45

하하 저도 잘 모르겠어요! 가는소금도 맞는것같고 고운소금도 맞는것같고.. 점점 한국어를 잊어가네요 ㅠㅠ 답변과 사진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