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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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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8:01 조회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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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는 않지만 깻잎전 맛있게 드셨으면 합니다.
이 기회에 정성들여 가꾸신 들깻잎을 곳곳에 보내주신 독일멋쟁이 님에게 감사드리고요, 우리 텃밭에는 딱 한 그루 살아남았습니다.
 
싹이 자랄만하면 밤사이에 사라지는 것이 아마도 달팽이들이 싹쓸이를 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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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딱 한구루 깻잎에서 수확 한 깻잎전, 웃음이 실실 나오네요.</DIV>
<DIV>딱 세장의 깻잎전,저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는담!!!,</DIV>
<DIV>저는 햇님이 방글벙긍 웃는 날만 기다리는데,깻잎하고 상추랑 돼지고기삼겹살 쌈 싸먹을려고</DIV>
<DIV>텃밭의 깻잎 아끼고 안 먹고 있는데 요놈의 독일 날씨 어찌 이렇게 춥노, 한국의 찜질방</DIV>
<DIV>생각이 간절이 나는 못쓸 놈의 독일 날씨!!!,텃밭에 가서 깻잎보고는 잘자라다오, 햇님이 반짝반짝 하는날 뜬어주마, 그래도 하키님꺼 보다는 많은것 같은데,깻잎이~~~~,<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61.gif"></DIV>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도토리 님, 저 한 그루에서 어떻게 깻잎을 뜯어 전을 부쳐먹을 수 있겠습니까요, 전은 독일멋쟁이 님이 보내주신 잎으로 만든 것이랍니다.<br><br>저 들깨는 애지중지해서 씨받이로 쓸렵니다.<br><br>올해 춥기도 했지만 아마 텃밭에 달팽이들이 싹을 먹어버린 것 같네요.<br>


똘똘이01님의 댓글

똘똘이0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 들깨 씨앗을 너무 늦게 뿌려 싹이나 날까 했었었는데 45개 뿌린 씨앗이 거의 다 싹이 튀웠지만 잎이 나오자마자 민달팽이란 놈들이 5개나 몽땅 잘라먹고 떡잎 한장만 겨우 달랑달랑 부지하고 있던것들 몇 뿌리 빼고나니 애지중지 기른 깻잎이 17그루 랍니다.</DIV>
<DIV>워낙 늦게 심은것이라 아직 애기라서 크기가 딱 하키님 1그루 키우시는 깻잎의 곁가지만 하네요. 그래도 벌써 깻잎 따서 삼겹살도 쌈싸먹고 총총 채 썰어 부침개도 해먹었답니다.</DIV>
<DIV>요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깻잎부터 살펴보는데 ㅠㅠ 이 민달팽이란 놈들이 생긴것과는 달리 엄청 대식가들인지 거의 반 이상은 민달팽이 놈들이 먼저 시식을 하네요.</DIV>
<DIV>엄청 열받아서 맥주에 익사시키려고 덫도 설치했는데 어느날 아침 옆집이 전해주는 얘기를 듣고 절망했답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보니 민달팽이들이 모두 저희집으로 질주하고 있더라는군요. 맥주때문이었을까요? 상추랑 깻잎 때문이일까요?</DIV>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이 년전에 모은 들깨씨를 백여개 뿌려 그 주에 한 그루 살아남은 것이랍니다.<br>저 옆에 손바닥만한 한 그루 가 있는데, 이 것은 그림 님이 다시 씨를 보내 주셔서 오십개 중에 한 그루 살아남은 것이네요.<br><br>이 놈의 민달팽이는 낮에는 보이지도 않던데 밤사이에 다먹어치우는 것같고요.<br><br>올해는 날씨가 춥고 해가 없어서 저희 텃밭은 완전 흉년이네요.<br>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잡풀입니다.<br>꽃하고 잎이 맘에 들어 살려두고 가끔 사진으로 담곤하네요.<br>화려한 꽃보다도 잡풀꽃이 더 맘에 든답니다.<br>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lYOjdQLKycecTNiIYcjrOxRKoDyL2qLD.jpg" width=600 height=450></DIV><BR>하키님, 이꽃도 잡초같이 막 자라는꽃인데 이꽃을 한번 키워 보시면 어떨까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시계꽃처럼 화려하군요.<br>저는 잡풀꽃을 좋아한다니깐요.<br>이 꽃은 독일인들 정원에 가면 자주 만나는 꽃이고요, 우리 옆집 잔소리쟁이 아줌마가 자기네집 꽃 이쁘다면서 사진 찍으러 오라고 해서 가 보면 이 꽃을 찍으라곤하네요.<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nbsp;</DIV>
<DIV>&nbsp;</DIV>
<DIV>올 농사는 별로 입니다. <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70.gif"></DIV>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저도 오늘아침에 20마리 잡아서 멀리 보냅습니다.</DIV>
<DIV>살인 했다는 얘기가 아니고 들판에&nbsp;갖다가&nbsp;풀어놨습니다.</DIV>
<DIV>저희집에서는 들이 가까워서 잡아서 풀어줍니다.</DIV>
<DIV>제발 내 깻잎좀 뜯어먹지말고 들판에 천지로 난 들꽃들 뜯어 먹으라고!!!!,</DIV>


ha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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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님, 제가 좋아하는 잡풀꽃들이네요.<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chimg_photo" id="image_05395649426849195" style="border: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OC18yqvz.jpg" height="427" width="640"></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chimg_photo" id="image_016258004886429878" style="border: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zWejAC6Sny1CR93iMs.jpg" height="427" width="640"></div><br><br><br>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ㅎㅎㅎㅎㅎ, 저는 잔소리쟁이는 아닙니다.</DIV>
<DIV>남이 잡초꽃을 심든지, 먹든지,ㅋㅋㅋ</DIV>
<DIV>위에올린 잡풀꽃은 들양귀비?</DIV>
<DIV>밑에있는잡풀꽃 이름은???</DIV>
<DIV>잡풀꽃도 이름이 있을것 같은데, 그렇지요,</DIV>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들 양귀비 꽃 맞을 것 같네요. 저는 꽃사진을 좋아해서 개들하고 산보하러가면 꼭 사진기 들고 다니네요. <br><br>두번째 꽃은 소들 먹이로 쓰이는지 밭전체가 저 잡풀이네요. 이름요? 잡풀입니다. <br><br>예전에 snooker님이 잡풀이나 크로이터 이름 맞추는데는 대가였죠.<br><br>저희 옆집 잔소리쟁이 아줌마 왈 "Ich sage nur die Wahrheit, mehr nicht."<br><br>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개하고 산보하고 싶어라, 그래도 안 키울랍니다. 이별이 무서워서 안 키울랍니다.</DIV>
<DIV>지금 바로 찍어서 따끗따끗한 코스모스사진올립니다.</DIV>
<DIV>아주 자연스러게 자란 잡풀꽃 같지요. 씨앗 휙 뿌렸는데 고맙게도 저렇게 하늘하늘</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iOsIwnZm.jpg" width=550 height=309></DIV>
<DIV><BR>멋지게 피였네요.</DIV>
<DIV>&nbsp;</DIV>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그림님 말마따나,저 노랑꽃은 뿌리로 심어야 합니다.</DIV>
<DIV>내 친구가 한뿌리 줘서 심었는데 번역성이 좋와서 우리집정원에</DIV>
<DIV>저 노랑꽃이 무더기로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아니 갑자기 이름을 잊어버렸네,</DIV>
<DIV>노랑꽃도 이름이 있는데,,,,,</DIV>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chimg_photo" id="image_0238063287615623" style="border: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kiaNBL9Dyg6Y9.jpg" height="427" width="640"></div><br>약속드렸던 들꽃사진들 올립니다.<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chimg_photo" id="image_08937233324612324" style="border: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145KowvinBNeQrTKX46ckuhjfWnJo.jpg" height="427" width="640"></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chimg_photo" id="image_036572632679032335" style="border: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gMpJp5yl3GBE5YU6.jpg" height="427" width="640"></div><br><br><br>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꽃이름을 꼭 알아야 하는데,,,,</DIV>
<DIV>중간에 있는꽃은 꼭 난 같은데???</DIV>
<DIV>사진 기가막히게 나왔네요. 색갈들이 어쩌면 저렇게 선명할까?</DIV>
<DIV>노랑색의 꽃이름&nbsp;생각이 날뜻말뜻????</DIV>
<DIV>저꽃들 때문에 내일 들에 한번 나가볼까, 꽃 백과사전들고~~~,</DIV>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들판에 나가 찾으실려면 아마 돋보기를 들고 찾으셔야 할 것이네요.<br>아주 작은 꽃을 미크로렌즈로 찍어서 커 보이지 실제로는 손톱 정도 크기랍니다.<br>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아하, 그래서 저렇게 사진이 선명하게 나왔군요.</DIV>
<DIV>저는 그냥 평범한 사진기 초보자들 여행갈때 가지고 가서 찰카닥 하는사진기,</DIV>
<DIV>그래도 신경 써서 찿아보겠습니다.</DIV>
<DIV>저 들꽃들 찿으면 텃밭에 올리겠습니다.&nbsp;</DIV>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깻잎 많이드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한국서 아무생각없이 먹던 깻잎이 몸에 그리 좋은줄은 미처 몰랐습니다.</DIV>
<DIV>&nbsp;</DIV>
<DIV>우리 텃밭 식구분들 모두 건강하게 타지생활에 승ㄹㅣ 하시기를 빕니다.</DIV>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nmb2TbJMlT92ochqQ2RyuAu.jpg" width=550 height=309></DIV>
<DIV>&nbsp;</DIV>
<DIV>내 손으로 요렇게 저렇게 만든정원 입니다.<BR></DIV>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기 자기하게 잘 꾸미셨네요, 곳곳에서 난장이들이 숨어있을 것 같군요.<br>그런데 얼마나 기운이 좋으시기에 저 무거운 화분들을 장만하셨습니까?<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도토리님 정원 넘 예뻐요..잔디도 어쩜 그리 푸르고... 옆에 단풍나무도 멋들어지고.. 저 뒤에 높게 핀 핑크빛 꽃나무는 이름이 뭐예요???<br>저기 저 의자에 누워서 책 한권 읽고 있으면 도토리님이 커피와 쿠헨을 들고나오실 것 같으네요~~~~<br>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예,커피와쿠헨 대령하겠습니다.</DIV>
<DIV>꽃이름은요,Rhododendron,입니다.한국어로는 생각이 안나고,</DIV>
<DIV>미미모나님,사전 찿아서 알려주세요.</DIV>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하키님 깻잎전&nbsp; 꼭 한번 먹어봐야 하는디.... ㅠㅠ<br><br>그런데 저 돌나물.. 저렇게 화분에 심으면 더 잘 자라나봐요. 제 정원에 심은건 왜 이리 안 크는지... 돌나물 함 무쳐먹으려면 한달은 고 앞에서 기둘려야 한다니까요...<br>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너무 햇볕이 많아도 안 자라고요, 그렇다고해서 응지에 둬도 안 자란답니다.<br>하루에 반나절 정도 햇볕이 드는 곳에 놔둔 돌나물이 제일 잘 자랐더군요.<br><br>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IV>아니, 돌나물가지고 저한테는 잡초풀이라니,쯧쯧쯧~~~~</DIV>
<DIV>아무리 내가 모른다고, 물어보는 사람 한테 제대로 가르켜 주셔야지,때때때~~~</DIV>
<DIV>내가 달라고 할까봐 그러셨나!!!,</DIV>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들깨나무 아래에 있는 풀"이라고 하셨기에 "잡초"라고 알려들렸는데, 제가 뭘 잘못했나요?<br><br>"들깨나무 사진 다음사진에 있는 풀은 뭔가요"하셨으면 당근 "잡초"라고 대답드렸죠.<img alt="" style="width: 16px; height: 16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51.gif" border="0"><br>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니, 지금 다들 뭐하시는 겁니까? <br>꽃 잔치가 열렸네요. 저는 너무 늦게 와서 으흐흐흑, 깻잎전 못 먹었어요. <br>하키님, 소주 들고 갈테니까 한번만 다시 부쳐 주셔요. 아아아아, 안 본것만 못합니다. 차라리 보지를 말것을...<br>어, 유행가 가사같다. 또 이러니까 유미님 생각이 나네요. <br>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유미 님, 이 글 보시걸랑 나그네 님을 위해서 멋진 송창식 아저씨 노래 한 두어 곡 올려주세요.<br><br>독일멋쟁이 님&nbsp; 독일로 돌아오시거들랑 또 들깻잎 사서 맛있게 부쳐먹을 때 나그네 님을 위해서 맛있는 부침개 사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br>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 저는 그러니까 유미님이 올려주시는 송창식 아저씨 노래를 들으면서 배를 쫄쫄 곯고 있다가 독일멋쟁이님이 독일로 빨리 돌아오시기만을 기다려야 하는거군요. <br>아, 배고파...<br>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하키님</DIV>
<DIV>&nbsp;</DIV>
<DIV>너무 너무 맛있어 보이는 깻잎전, </DIV>
<DIV>다음에 한국가면 엄마보고 만들어 달라고 할겁니다.</DIV>
<DIV>&nbsp;</DIV>
<DIV>요새 자녀분들 휴가시죠?</DIV>
<DIV>&nbsp;</DIV>
<DIV>하키님이</DIV>
<DIV>"노엘리인지 저 사람은 대체 토토하고 범블비 아니면 한 번 찾는 적도 없으니 사람보다 개가 중요한가 보네"</DIV>
<DIV>내심 생각하실까봐 달려와서 인사드립니다. </DIV>
<DIV>올려 주시는 아름다운 사진들 늘 감사드리며 보고있다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어 </DIV>
<DIV>오밤중에 찾아 왔습니다^^</DIV>
<DIV>&nbsp;</DIV>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개 사진은 많은데 자주 올리면 자주 올린다고 투덜거리는 사람이 생길 것 같아서 자중하고 있답니다.<br><br>다음 기회에 말썽장이 범블비하고 토토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br>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Aup6mIFrJvspAGFWlrcGc.jpg" width=600 height=450></DIV><BR>저희집은 자라도 너무 자랐습니다. 제 허벅지까지 옵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사시는 곳 날씨가 독일보다 더 따뜻한 것 같군요.<br>내년에는 텃밭을 한 군데 빌려야 할 것 같네요, 저희 사는 곳은 갈수록 해가 안들어서인지 들깨도 쑥갓도 자라지를 않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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