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ㅋ~</DIV>
<DIV>누구에게 빼앗기기 전에 혼다 다 먹어치우련다~~~&nbsp;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gif"></DIV>
<DIV>&nbsp;</DIV>
<DIV>오늘님 정말 감싸~ </DIV>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2 16:04

<DIV>스누피님~~ 설날 뭐하세요?</DIV>
<DIV>나는 전에다 떡 감주 갈비찜 이렇게 만들어 먹는게 아니고...</DIV>
<DIV>얻어 묵고 싶은디...ㅍㅍㅍ</DIV>

Schnecke님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3 09:42

<DIV>오늘님~~ </DIV>
<DIV>저도 꼽사리~좀~~~~~~<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4.gif"></DIV>
<DIV>&nbsp;</DIV>
<DIV>그나저나 양파치킨 정말 맛있었어요~</DIV>
<DIV>어제 또 만들려구 마켓갔다가 닥다리가 다 동났지모에욤.</DIV>
<DIV>다들 양파치킨만들어 먹나봐요..ㅠ.ㅠ</DIV>
<DIV>오늘 다른마켓&nbsp;가봐야지.ㅋ</DIV>
<DIV>고마워요 오늘님~~~~~~~</DIV>

Schnecke님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3 09:40

<DIV>할로~~~~~~~~~~~~~~~~~~~~~~~~~~스누피님~!!!!!!</DIV>
<DIV>&nbsp;</DIV>
<DIV>왤케 오랜만에 오셨어요~~~~~~<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DIV>
<DIV>핫도그는 안좋아라&nbsp; 하지만 한개는 한개만 남겨주세요~~~!!!ㅋㅋㅋ</DIV>
<DIV>&nbsp;</DIV>
<DIV>저 소세지는 송송썰어 소야를 만들어 맥주랑 먹으면 맛나것어요~ㅋㅋㅋㅋ</DIV>
<DIV>&nbsp;</DIV>

<DIV>허걱... 4시간.....</DIV>
<DIV>언젠가...방학때나 단체로 모여서&nbsp;&nbsp;해먹어야겠네요~</DIV>
<DIV>&nbsp;</DIV>
<DIV>좋은 레쳅트 감솨!!!</DIV>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2 16:06

<DIV>맞아요~~ 단체로...</DIV>
<DIV>지혼자 먹자고 이런 수고는 하지 않겠지요?</DIV>
<DIV>&nbsp;</DIV>
<DIV>앞에 이미지 사진이 지휘 하시는 것 맞지요?</DIV>
<DIV>혹시? 유명한 지휘자님?ㅎㅎ</DIV>
<DIV>반갑습니다~~^^</DIV>

<DIV>아이고, 오늘님 어쩌면 그렇게 많이도 하셨을까??? 애들이 도대체 얼마나 돼길렣ㅎㅎㅎㅎㅎㅎㅎ</DIV>
<DIV>틔기는 기름은 깨끗해야 돼는데 정말 깨끗한 기름 이네요.거기다가 케챰 듬쁙발라서 먹으면 정말 맜있겠네요. 그런데&nbsp;장군이랑 쫄병은&nbsp;일이너무많아서&nbsp;못합니다. 나 봄바람 나서 시간도 없고 오늘도 지금 방금들어와서 저녁으로 빵먹고 빨래기에 빨래넣고 ,할일이 태산이올시다.그래도 한개만 맛으로 잘먹겠읍니다.케챰듬쁙 발라서 냠냠냠!!!!!!!</DIV>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2 20:32

도토리님~~~ 벌써 봄바람이 나셨어요?<br>빠르기도 하셔라~~~ 저는 봄나물 뜯을때 되면,<br>봄바람에 가슴이 울렁이는데욤.ㅋㅋ<br><br>그리고 요즘 한국에서는 빨래기를<br>새탁기라고도&nbsp; 합니당~~~;;;;;;;ㅎㅎ<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5.gif" border="0"><br>

Aporie님의 댓글

Apo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3 10:51

요즘 한국에서는 빨래기를 새탁기라고도&nbsp; 합니당...<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6.gif" border="0">(너무 웃겨서 울고 있는 중) 어쪔 좋아..<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3 23:19

<DIV>&nbsp;</DIV>
<DIV>오랜 만입니다 아포리에님~~~^^</DIV>
<DIV>독일 빨래는 새탁.</DIV>
<DIV>한국 빨래는 세탁이지 않나욤??</DIV>
<DIV>&nbsp;</DIV>
<DIV>나도 참...ㅠㅠㅠㅠ<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3.gif"></DIV>
<DIV>한국어 넘 애러버요.<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DIV>

Aporie님의 댓글

Apo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11:18

이런 이런..맞춤법때문이 아니고 빨래기라고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그 또한 말이 되는 와중에 앙증맞은 입술까정 있어서 너무 웃었어요.^^<br>어휴 저는 한국에 있을 때도 맞춤법을 잘 틀렸었지요. 허허<br>좋은 설 되세요. 설이 오늘인지 이제야 알았다지요. <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2.gif" border="0"><br>

<DIV>앙-앙-</DIV>
<DIV>할머니, 설이라서 오랫만에 왔더니 오빠가 내 핫도그 몽땅 다 먹어버렸어요!</DIV>
<DIV>&nbsp;</DIV>
<DIV><FONT size=5><B>앙앙앙-</B></FONT></DIV>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2 20:39

목로주점님~~ 정말로 오랜만입니다.<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6.gif" border="0"><br><br>근데....<br>할머니가 혹시? 지는 아니지라????;;;;;;;;;ㅋㅋ<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 border="0"><br><br>민수 동상님을 오빠라 부르시니..<br>넘 부럽습니다. 시퍼런 젊음이.ㅎㅎ<br><br>목로주점님~~ 새해에 돈벼락, 건강벼락,<br>사랑벼락 듬북 받으시기 바랍니다~~^^<br><br>그리고 텃밭 나들이도 좀 자주자주~~~<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5.gif" border="0"><br><br><br><br><br><br>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3 14:06

<DIV>어엉? 할머니 어디가셨지?</DIV>
<DIV>&nbsp;</DIV>
<DIV>새배하러 왔는데..</DIV>
<DIV>&nbsp;</DIV>
<DIV>아줌마, </DIV>
<DIV>저기 우리 할머니 혹시 못보셨어요? 돋보기 안경쓰시고 여우 목도리 하셨는데.. 맞아요 털조끼도 입으셨어요. </DIV>
<DIV>&nbsp;</DIV>
<DIV>어디가셨지? 새뱃돈 많이 주다고 오라고 하셔놓고는..</DIV>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3 23:21

<DIV>목로주점님~~~ </DIV>
<DIV>지는 아직도 할매가 뉘신지 감이 안옵니당~~~<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4.gif"></DIV>
<DIV>&nbsp;</DIV>
<DIV>우쨓거나 지는 아이지예~~~~~~~~??;;;;;;;</DIV>
<DIV>&nbsp;</DIV>
<DIV>&nbsp;</DIV>

<DIV>오늘이 섣달 그믐 이라 목욕 했습니다.</DIV>
<DIV>거품물에 마음도 깨끗히 헹구면서요.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8.gif"></DIV>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3 23:23

<DIV>대통령님께서 넘 좋아 하셨겠습니다~~^^<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9.gif"></DIV>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00:05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1.gif"></DIV>

하여튼 나 세월가는줄 모르게 바쁘다바뻐하면서 살아서&nbsp; 모르고 있다가,.&nbsp;전부들 설날 이야기를해서 달력보니까, 정말 설날이 돌와 왔네요.그림님은 일부러 목욕까지 하시고 저는 내일 사우나에 가서 그림님 말마따나 마음을 아주깨끗이&nbsp;행구고 오겠읍니다. 아니면 푹쪄서오든지, 흐흐흐 오늘님, 빨래기ㅎㅎ 나도알아요. 세탁기ㅎㅎㅎㅎ정말 너무웃습네요 빨래기, 네가 발명한 빨래기호호. 늘건강들 하시기를바라며!!!!!!!!! 봄바람, 나들이바람,수다떨러 다니는바람,살빼러 다니는바람,,,,,,,,

Schnecke님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3 09:47

<DIV><FONT face=굴림>할로 도토리님</FONT></DIV>
<DIV>&nbsp;</DIV>
<DIV>저도 여기 옆집아짐들이랑&nbsp;수다떨러 다니는 바람좀 났으면 좋것어요~~!!!<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DIV>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3 14:16

<DIV id=view_34948>
<DIV>도토리님</DIV>
<DIV>얼음 보다 더 꽁꽁 얼어버린 내마음에 문을 열어야 봄바람이 들어 갈텐데...</DIV>
<DIV>틈새가 있을려나 기다려 봅니다.</DIV></DIV>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3 23:26

<DIV>도토리님 한국어는 &nbsp;특허를 내야합니다.<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9.gif"></DIV>
<DIV>너무 맛있고 욱겨서 정말 좋습니다.</DIV>
<DIV>처음엔 적응하기 좀 힘들어도 즉응하고 나면 은근 중독성까지...</DIV>
<DIV>&nbsp;</DIV>
<DIV>모든 바람은 용서 되지만, 응가바람은 아니 되겠지욤??<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40.gif"></DIV>

<DIV>그림님에게 드리는글, </DIV>
<DIV>한때는 인생을</DIV>
<DIV>오르기 위해 사는 거라 알았네.</DIV>
<DIV>첩첩이 쌓아 놓은 저 돌담처럼</DIV>
<DIV>한때는 인생을 그저</DIV>
<DIV>쌓기만 하면 되는 거라 알았네.</DIV>
<DIV>그러나 이제 우린</DIV>
<DIV>살아갈 세월보다</DIV>
<DIV>살아온 세월이 더 많은 나이.</DIV>
<DIV>바람 속에 들꽃 피운 저 오름처럼</DIV>
<DIV>속으로 가만히 깊어져야 할 나이.</DIV>
<DIV>이글 퍼온글입니다. 김재진의&lt;오름&gt;</DIV>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3 23:32

<DIV>속으로 가만히 깊어져야 할 나이.</DIV>
<DIV>&nbsp;</DIV>
<DIV>참 맘에 드는 글입니다.</DIV>
<DIV>&nbsp;</DIV>
<DIV>속으로</DIV>
<DIV>가만히</DIV>
<DIV>깊어져야</DIV>
<DIV>할</DIV>
<DIV>나이.</DIV>
<DIV>&nbsp;</DIV>
<DIV>토토리님 좋은글 감사합니다.</DIV>
<DIV>늦었지만, 새해애도 늘 건강하시고</DIV>
<DIV>원하시는&nbsp;소망 다~~ 이루어지세요^^</DIV>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3 23:53

<DIV>독일말에 </DIV>
<DIV>트로멘 진드 쇼이멘 이라는 말이 있죠</DIV>
<DIV>꿈은 꿈으로 끝나야 하는데 </DIV>
<DIV>그게 현실로 받아 들이려니 힘이 부치는가 봅니다.</DIV>

<DIV>괜히들 빨래기말 가지고 울고 웃고, 나도 써놓고 얼마나웃었던지!!!!</DIV>
<DIV>또한가지 뎀푸라, 이말도 웃습지요,변또,변소, 자 너무웃지들말고 얼굴에 주름살 생기니,그래도 웃으면서 생기는 주름살은 이쁜 주름살이니 많이들 웃으시고&nbsp;내가 또 글 발명해서 오릴겠나이다.</DIV>

오늘님 핫도그 보고 저도 해 먹을려고 일단 쏘세지를 사놓고 보니?????????? 핫도그용 가루가 따로 있어여??????<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7.gif" border="0"><br>제가 한 이년전에 영이님을 위한 핫도그를 만들었던 생각이 나네요^^&nbsp;&nbsp; 그 땐 걍 밀가루로 했는디.... 맛이 없어서 영이님이 잠수하셨남????<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6.gif" border="0"><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17:49

<P>미미모나님~~~ 우째요..<BR>밀가루로는 핫도그에 이빨이 안들어 갈지도..;;;;;;ㅋ<BR><BR>핫도그 전용 가루가 한국엔 있는듯 하지만...<BR>저는 걍~~ 핫케익 가루로 합니다.<BR>이곳에서 유일하게 접할수가 있었어요.<BR><BR>그래도 밀가루 핫도그 무쟈~~ 궁금합니다.<BR>한번 만들어서 올만에 업뎃 써비스 부탁 드려요~~^^<BR>새해에도 더욱 가벼운 우리들을 위해서 건배합시다!!!ㅎ<BR></P>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18:07

<img src="../data/geditor/1102/1291941160_dc265004_1568745661_43162c1e_hotdog.jpg" align=""><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18:08

<br>찾았어요..2008년에 만들었네요.. 그런데 왜 이리 날씬하지????<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18:45

ㅋㅋㅋ 그렇네요. 미미모나님을 닮으셔서 날씬~~<BR><BR>제 핫도그도 한번만 튀길걸 그랬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1.gif"><BR><BR>모처름 옛날 이모티콘 넘 반갑네요.ㅎ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18:57

<br>저 방금 부엌에 나가서 밀가루와 전분가루 반반씩 섞고 계란세알 풀고 우유를 막 저어서 비엔나 쏘세지 넣고 얼렁뚱땅 핫도그 만들어 우적우적 먹었습니다.<img src="../geditor/emoticon/em1.gif" border="0"><br><br>마지막으로 한개 남은거..아들이랑 서로 눈치보다가 제가 걍 양보 했슴다..<img src="../geditor/emoticon/em8.gif" border="0"><br><br><img src="../data/geditor/1102/1291941160_3094879b_DSCF1127.jpg" align=""><br>
<br>

아니, 오늘님 응가바람이 무슨뜻, 나 호기심이 많아서 응가바람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꼭해봐야 겠는데?????&nbsp; 달팽이님,시청에 가시면 여자들 모임 프로그람 이 많이 있으니 가셔서 한번 모임에 가보시고&nbsp; 마음에 안드시면 안가면 돼고, 국제부인회, 독일부인회,성가대모임,애들엄마들 모임, 차모임,<BR>하여튼 가보세요. 아하, 자전거타는모임도 있고,수영하는모임도있고, 산책하는모임도있고 , 아주많이 있으니 꼭 가보세요. 좋은 저녁들 돼시기를!!!!!!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17:52

ㅋㅋㅋ 도토리님~~~ 응가 바람은 아니 되옵니다~~~!!!!!!<BR>응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60.gif"><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46.gif">

<P>아니 오늘님, 응가바람은 왜안돼는지 알아야 안하지, 이렇게 나오시면 나는끈까지 알때까지 물고 늘어지겠나이다. 왜,왜,왜 , 응가바람은 어떻게 피우는건지, 나는꼭 알아야합니다.누런게 보이긴 하는데 그게 바람하고 무슨상관인지???????</P>

ㅠㅠㅠㅠ 도토리님~~~ 물고 늘어지지 마세요~~^^<BR><BR>우리 어릴때 <FONT color=#cc0000 size=3>똥바람</FONT>은 매우 나쁜 거라 배웠어요.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01.gif"><BR><BR>

나 이멍충이 오늘님이 이렇게 빨강 글씨로 써도 나 이해가 안돼네요???&nbsp; 똥에서는 이상한 냄내가 나는건 아는데 바람피운다는건 정말 모르올시다,제발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합니다.ㅎㅎㅎㅎ똥바람, 도대체 어떻게 피우는게 똥바람일까?? 나 사는동안에 다&nbsp;배워야 돼는데,&nbsp; 오늘님 안그러면 그림님 한테 물어볼까요? 그분은 아시는게 엄청 많으셔서 어쩌면 답주실 겁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2.gif">

오늘님 왜 안가르켜 주시나요??? 제발제발<FONT color=#ff0000>똥바람</FONT><FONT color=#33ffff> 똥바람이&nbsp; 어덯게 피우는것지??????</FONT>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6 22:43

ㅋㅋ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1.gif">&nbsp; <BR><BR>오늘님 어디 ...........가셨나요?<BR><BR>똥바람 피러 간거 아니쥐유?&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42.gif"><BR><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6 23:16

아이고~~~~~~~~~!!!!!!!!!!!!!;;;;;;;;;;;;;;;;;;;;;<br>도토리님~~~<br>제가 많이 잘못했습니다.ㅠㅠㅠㅠ<br><br>지도 안피워 봐서 모르것는디요???ㅎ<br><br>이제 고마이 잊어 버리세욤~~~!!<img src="../geditor/emoticon/em15.gif" border="0"><br><br><br>

하하하흐흫, 아이고&nbsp; 오늘님, 똥바람때문에 고생하시네, 정말 이글을 쓰면서도 얼마나 웃스운지, 오늘님 쩔쩔 매는것좀 봤으면 딱 좋겠는데,그좋은 똥가지고 바람이 났다니, 그거안 나오면 얼마나 고생스러운데,얼마나 고마운것데, 고맙다고는못할망정 바람피운다고 흉을보다니,때치 때치,,,,, 오늘님,날씨가 봄바람 날려고 이상야릇하니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고 내일도 좋은하루돼시기를......<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