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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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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30 23:04 조회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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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사는 모과나무,열매로 차 만들어 드시고 건강챙깁시다~~^^

모과의 효능.
알카리 식품이며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기관지를 보호하고 감기예방과 기침에
급성 위장병 등등에 좋다라고 구글에서 말하네욤.ㅎ


산책을 하다가 모과 나무밑에 떨어진 모과를 주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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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씻어서 말리고 설탕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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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썰어줍니다. 모과가 너무 딱딱해서 저는 설다가 손가락을 베었습니다.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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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병을 뜨거운 물로 소독하고..

모과 1 설탕 1 비율로 차곡 차곡 넣고 설탕으로 뚜껑을...
이렇게 실온에서 2.3일 정도 두면 설탕이 거의 다 녹아서 반으로 
줄어듭니다. 

중간중간 녹지 않은 설탕이 있으면 주걱으로 저어줍니다.


1568933069_749c1e6e_PA260006.JPG

완성된 모과차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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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한 숟가락과 뜨거운물(70도정도) 부어주시면..

향긋한 향과 달콤한 모과차 하루에 한잔.
행복해집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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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래......그래 <BR>요맘때쯤에 모과차도 만들었었지?<BR><BR>근데 <BR>요즘은 맴이 심란 하면서 요것도 이쟈뿔고 사랐네그려~<BR><BR>두면 더 노래져서 좋은데 벌써 시식을 하시네여...^^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그림님 맴이 왜? 심란 하신지요?<BR><BR>저는 요 며칠간 급성 위염으로 고생을...ㅠㅠ<BR>채햇다고 하나요?<BR><BR>지인이 열손가락 바늘로 찔러 피내고<BR>척추뼈 와지끈 비틀어 줘서 겨우 편해졌어요.<BR><BR>약국에서 주는 약은 아무른 도움이 안되었는데..<BR><BR>모과차 오래두면 더 노래지나요?<BR>저는 참을성이 없어서 설탕 녹는즉시 타 먹었습니다.ㅎ<BR></P>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한참 지나면 노란색이 참 예쁘게 우러 납니다.<BR>향도 은은 하구요.<BR><BR>한겨울에 만끽했더라면...<BR><BR>건강 하세요.<BR>아무래도 딸아이 때문에 스트렜ㅆㅆㅆ쓰가&nbsp; 넘 심하셨나 보군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nbsp;스트래쓰로 머리가 아프면 소화지장도...그런생각이 드네요.<BR>&nbsp;오늘님, 안티 스트레쓰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아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br>저도 한잔 따끈하게 따라주세요~~~~<br><br>오늘님 넘 부지런 하다능~~ 그 근처로 이사를 갈까보다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gif" border="0">


오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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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님~~^^<BR>저 하나도 부지런 안합니다.<BR><BR>그냥 저런거 만드는게 넘 재미있어 흉내만 냅니다.<BR><BR>늦게 배운 도둑이 무섭다 하잖아요.ㅎ<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장식품의 대가가 되셨군요!!!!!!!!<br><br>근데 그동네는 정말 없는게 없는 것 같다는...모과도 있고, 산마늘도 있고, 달래도 있고<br>등등등!!!!!!!!<br><br>왠지 나는 올겨울에 저거 한잔 얻어 마실 수 있을 것 같다는~~~<img style="width: 28px; height: 28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83.gif" border="0"><br><br>근데 못생긴 사람보고 모개? 모과같다고 하지 않나요? ㅎㅎㅎㅎ<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난 또 모나 라고 그러시는 줄 알고...휴우~~~<br><br>그란디.... 왜? 어떻게? 뭐땜에? 올겨울에 저거 한잔 진짜로 얻어 드실 것 같은지... 무지 궁금합네다!!!!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45.gif" border="0">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ㅋㅋ<br><br>(어떻게든 주소를 알아내야 겠군요...그것만 알아내면 구글로 돌려 위치 알아내는거 금방인데..<img style="width: 30px; height: 30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80.gif" border="0">)


내토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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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width: 42px; height: 42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81.gif" border="0"><br><br>벌써 우리 토끼 이뿌다 이뿌다 해주고 왔네요...;;;;;;;;;;;;;;;;;;;;<br>


오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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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모나님도 꾀 괴안은데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8.gif"><BR><BR>아무도 안 건드릴것 같은...<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gif"><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오늘님... 담에 또 이쁜언니들만 초대하고 모나언니는 빼먹으면 저 정말......................................................................<br>...................................................................................<br>.................................................................................<br>.............................................................................<br>......................................................................................<br><br><br><br><br>터집니다...<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7.gif" border="0">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전에 오늘님이 초대하신다 할때 대답안하신것 같은데,<br>삐치지 마시고 오라실때 얼른 가셔요..<br><br>아직 그동네 근처도 못가본 일인~~~<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악!!! 언제요??? 몇번글 에서요????<br>설마 그 스시들 만들어놓고 오라고 하셨는데 제가 못 봤으면....................<br><br><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9.gif" border="0"> <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ㅎㅎㅎㅎㅎㅎ<br><br>우리 텃밭에서 다들 얼굴인증하면...설마 저혼자 모과차 마셔야 하는건 아니겠지요..ㅎㅎㅎ<br><br><br>


오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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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토끼님 우리집 저장식품 다 맛볼려면 1년은 머물러야하는데..<BR>달랑 하루 가지고 되겠어요?<BR><BR>오늘 또다시 모과차 만들었습니다.<BR><BR>한병에 7,8 오이로 하는 유자차 보다 훨~~ 맛있어요.<BR><BR>지금 터어키 가게에서 모과 팔아요.<BR><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가슴은 충분히 따시니께 출렁뱃살 없애주는 비법좀 전수해주시와요...(운동 안하고..)<br><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36.gif" border="0"><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그러지 말고 <BR>인심 좀 씁시다.<BR><BR>늘씬한 내토끼님 부터 오늘님 에서 유미님 까지 <BR>쬐끔씩 적선 하자구요.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이참...운동안하고 거저 날씬쟁이 되시려하다니!!!!<br><br>갑자기 살빼다 훅간다고 들었어요..ㅠㅠ<br><br>아침에 30분이라도 걷고 오면 좋다고 하니 그렇게라도..<br>저녁은 정말 새똥만큼 드셔야 합니다. 것두 건강식으로다가..<br><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이구.. 미미모나님..새똥을 먹다니요? <BR>우스워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8.gif"><BR><BR>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유미 님, 잘 지내셨나요?<BR><BR>그동안 눈팅으로 먹은 것이 좋았는지 살이 찌기시작했습니다.<BR><BR>새똥하니 뭔가하고 굽어다봤네요.ㅎㅎㅎ<BR><BR>그러다가 한거번에 고ㅏ식하면 그동안 절식한 것이&nbsp;도로묵이 되죠.


Schnecke님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미미모나님 <BR>아침부터 몸이 안좋아서<BR>저 눈팅만 하고 갈려다가....<BR>뎃글을 추천하고 싶어서. 로긴했어요~ㅋㅋㅋㅋ<BR><BR>내토끼님 새ㄲㅣ토끼 서너마리 낳아봐요.ㅋㅋㅋㅋ<BR>정말 1000%동감입니다!!!ㅋ</P>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에구...달팽이님은 아기달팽이들이 줄줄줄???<br><br>하루종일 아이들 따라다니며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다가 다들 재워놓고나면 저 깊은 곳에서 들리는소리........<br><br><br>..................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04, 204);">얼큰한 라면을 하나 삶아먹을까..아님 커다란 양푼을 꺼내 따스한 밥에 있는나물 없는나물 다 꺼내 고추장이랑 슥슥 비벼묵을까.</span>.......<br><br><br>이렇게 한 10년 살면 그 담엔 뭔 운동을 해도 출렁입니다~~~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7.gif" border="0">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물론이죠, 하키님.. 그 소나기밥은 무서운거죠.. <BR>쫄쫄 굶다가 한꺼번에 먹는것....야식도 무서운거죠...<BR>미미모나님, <BR>전 다이어트같은 것 안하고요...&nbsp; 어쩌다가 잘 맞는 바지가 꽈악 낑긴다...하면.. 옷 다시 입기 위해서 조금 신경을 쓴답니다..옷을 어울리게 걸치면 속살이 안 보이게 할 수도...하하...Don ,&nbsp;t worry, be happy....<BR>웃으면 복이와요...<BR>아, 물 많이 마시면 화장실 자주간다는 것...근거없답니다..물의 중요성..검색해보시면 ..신진대사는 물론 ,피부도 좋아지고요...</P>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규칙적인 건강식과 &nbsp;운동, 그리고 안티스트레스 프로그램이&nbsp;&nbsp; 날씬해지는 비법일텐데요...항상 물을 하루에 2 리터씩 마시고...<BR>...다 집어치우고 약간 지방질이 좀더 있으면 어떻습니까? 스스로 기분이 좋고 만족스러우면 뭐 ..인생을 즐길 수 있죠.&nbsp;<BR>


미미모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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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유미님은 정말 아이네 그로오쎄 아우스나메 여유~~<br><br>유미님도 아이를 둘씩이나 키우셨는데 어쩜 몸매가 내토끼님 같으실수가 있는지?????<br><br>저도 이제라도 하루에 물 2리터씩 마시면 유미님이나 내토끼님 비슷은 해질까요???? <br><br>....그라모... 안 그래도 자주가는 화장실에서 걍 아주 살어야겄네유......... ㅠㅠ<br><br><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어쩌다 제가 날씬쟁이로 오해받는지 모르겠지만..ㅠㅠ<br><br>미미모나님, 제가 가끔 정신줄 놓고 먹은 다음, 먹는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키위'!!!!<br><br>왜냐구요? <br>먹은만큼 빼내야 되지요..ㅋ<br>변비에도 좋구요, 많이 먹고 며칠씩 더부룩할때 키위먹으면 머지않아 화장실 신호가 옵니다.<br><br>글구 요새는 dm에서 파는 지방연소돕는 제품 이런 것도 섭취하는데 날이 추워 운동하는게 여의치 않네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내토끼니이이이이이이이임<br><br><img src="../skin/board/essen/mw.geditor/icons/empty.gif" align=""><br>
<img src="../data/geditor/1010/1494032227_40815907_1437971787_2017c491_20101029213412.jpg" align=""><br>
<br><br>이게 날씬하지 않은거면 전..........................................<br><br>인간도 아임니더~~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0.gif" border="0">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사과같은 예쁜얼굴과 못생긴 모과같은 얼굴.....후후<BR>호박같다고도 하죠..요즘 홋카이도 호박..예쁘기만 하던데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늘 님, 모과차 향기가 온 동네에 은은합니다.<BR><BR>둘째가 그제 사랑니 네개를 한거번에 뽑아낸 후에 어제 하루종일 통증이 너무 심해서&nbsp;정신이 없었답니다.<BR><BR>모과차 향이 더 좋아지면&nbsp;보쌈하러 가야할 것 같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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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아드님이 그럼 방학 내내 집에 만 누워있어야겠네요... 이쁜 여친들이 많이 문병와서 좋기는 하겠구마..ㅋㅋㅋ<br>


sonnesatt님의 댓글

sonnesat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요즘 기분이 살짝 업되는&nbsp; 중 입니다요~<br>이맘때면 어김없이 슈퍼에 등장하는&nbsp; 보온용(보통 앙고라 내복???) 손목, 발목, 허리띠들~~~&nbsp; <br>얼마전 허리가 아파서 허리용으로다 하나 사서 배둘레햄에 차고 항상 입고 다녔는데,,,&nbsp; 세상에 이런 일이!!!!<br>뱃살이 점점 줄어들더니,, 바지가 흘러내리는 현상까정~~~ <br><br>누군가가,,,, 배를 따스하게 하믄 살이 빠진다고 하더니만~~&nbsp; 정말 믿거나 말거나였는데,,, <br>배둘레햄 내복으로 일적이조의 효과를~~~ <br>담주에 하나더 사러 가야 겠습니다!!!;) <br>요~~ 위에 뱃살로 고민하시는 님들!!! <br>강추 합니다요!;) <br>좋은 주말 되세요~~<br><br>이거참~ 날씨까정 받쳐주니 오랫만에 하늘나는 기분입니다요~ 다시 여름인가벼~~<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저도 오늘 날씨가 넘 좋아 아침산책도 했슴다..ㅎㅎㅎ<br><br>만약 그게 정말이면 저도 배둘레 하나 꼭 장만 해야겠네요.. 안 그래도 요즘 허리가 안 좋아서 뭘 하나 바쳐주는 걸 입긴 입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br><br>그게 정말 님의 말씀처럼 효과가 있다면 제겐 일석삼조네요..^^<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이런거 저런거 누가 뭐라 해도 하나 인믿는 난 뭐지요?<BR><BR>긴긴 세월 살면서 이런것도 해보고 저런것 마져도 다 해 봤지만 <BR>작심 삼일에서 끝나다 보니 말짱 도루묵.<BR><BR>이젠 다시 시집 갈거 아니니 걍~<BR>이대로 살랍니다.<BR><BR>울대통령이 저보고<BR>삐쩍&nbsp;마른 마누라에게 &nbsp;저녁 마다 갈비뼈에 피아노 치고 싶다면<BR>그냥 보내줄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BR><BR>먹다 먹다 다먹는다고 해도 죽을때 까지 다못먹고 갈게 얼마나 많은데 먹을것 앞에서 <BR>새똥 소똥 해가며 먹어야 하는지요?<BR><BR>체질이 이런걸 우짠대요?<BR><BR>나!<BR>뚱띵 하다고 벨리 텃밭에 들어 오는거 금지 시킨다 해도 ...<BR><BR><BR>훌쩍&nbsp; 훌쩌억 ~<BR><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1.gif">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 기관지도 안좋고 위도 안좋은데 제게 아주 좋은 식품이군요.<BR>조만간 한 병 얻으러 들러야 겠습니다.<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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