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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상 부페" 어떤 것이 좋을까요? 전통,퓨전 안가리고 한국음식이면 모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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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6 11:01 조회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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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러서 진탕 먹고 배우고만 가는 rhein입니다.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온도가 뚝 떨어졌네요.
아마도 남아공의 추위가 지구촌 전역으로 확산되었나 봅니다.. 으으 추워!!

다름이 아니오라,
보름쯤 후에 생일잔치를 열까 합니다.
몇 년간 초대를 받기만 해서 한 번은 주변 지인들에게 되갚아야 할 것 같아서입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를 할까 합니다. 사실 마음 준비만 되었지 다른 준비는 아직...ㅠㅠ

명색이 한국사람인데 '이때다!'그러고 터억~ 내놓을 한국음식들 뭐 없을까,
고민고민을 하는 중이랍니다.

우선 김밥,잡채,김치,밥 그 기본은 준비를 할 것이고요
또 다른 두어가지 보기좋고 먹기엔 더 좋은 음식 없을까요?

전통우리음식이나 퓨전음식 모두모두 추천 부탁드립니다.
베리 의존도가 점점 커지네요.

"베리없이는 못살아~~~"







팔츠의 클링엘른뮌스터  리터부륵입니다.
와인농장에 와인사러 갔다가 들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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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난 풍경을내려다 봅니다. 아래 보이는 풍경은  클링엘른뮌스터,
이곳 와인이 정말 맛있습니다. empty.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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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우앙~~~ 사진이 넘 커서 코멘트 단추 엄청 찾았데이~~~<br><br>제가 만들어서 독일사람들에게 엄청 칭찬받은 한국음식<br><br>튀긴만두(고기 들어간것)<br><br>만두피에 가우다 치즈 한덩이 넣고 튀긴것 (이거 인기 완전 짱 입니다)<br><br>파전을 삐꼴리노 처럼 작은 동그라미로 지진것<br><br>오이무침 (너무 빨갛지 않게)<br><br>우리식으로 만든 감자사라다. (사과도 들어가고 호도, 건포도 들어간 것)<br><br>다음은 다른분에게 패스~<br><br><br><br>생일상 차리시면 사진찍는 거 잊지마세여~~~~ <br><br><br><br>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미모나님 ㅎㅎ 반갑습니다. <BR>파전, 튀김만두,오이무침,감자셀러드 메모했습니다. <BR><BR>튀김만두는 자신이 없습니다..ㅠㅠ <BR>그 외엔 꼭 시도를 해보고싶어요. <BR><BR>사진은 너무 커서 작게 해서 올릴 시도를 골백번 하다가 까이꺼 지웠습니다. <BR>대신 생일상 사진 ㅎㅎ 약속드립니다 !&nbsp; ㅎㅎ<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br>위의 사진 트와이라잇 에서 나올만한 전경이네요..ㅎㅎㅎ<br><br>튀김만두를 왜 무서워하세여???<br><br>이참에 튀김기계를 장만하시면 걍 만두 넣고 뚜껑닫고 쫌 있다가 열고 만두를 끄내면&nbsp; 끝 입니다~~~<br>


Nomad님의 댓글

Noma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미미모나님! 튀김기계 사용이 그리 간단한 줄 몰랐네요. 그런데도<br>사용할 엄두가 나질 않는건 왜일까요?&nbsp; 작년 여름에 생일선물로 받은 튀김기계, 한번 열어보고 그냥 박스채로 모셔져 있다는...(선물 준 사람에겐 미안하지만~) <br>무서워말고 저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Nomad님<br><br>튀김기계로 튀기실때는 딱딱하게 굳혀서 파는 튀김용 기름을 쓰세요. 그러면 나중에 기름 버릴 때도 쉽고 한번만 쓰고 버리기 아까우면 그냥 튀김기계 안에 놔 두어도 기름이 흐를 염려가 없어서 좋아요.<br><br>한번 써 보세요.. 아주 편하고 냄새도 거의 안나고 (특히 발코니가 있으시면 거기에서 하시면 제일 좋습니다) 온도도 음식재료에 따라 맞출 수 있어서 바삭 바삭한 튀김을 맛 보실 수 있습니다..<br><br>사실 전 아주 아주 오래전 튀김기계가 밥솥인 줄 알고 샀습니다. ㅠㅠ<br>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튀김기가 밥솥인 줄 알고...'ㅋㅋㅋ 저&nbsp;넘어갑니다 ㅋㅋ <BR><BR>천하에 똑똑똑하신 미미모나님께서도 이런 멋드러진 부분을 소유하고 계시다니요! ㅋㅋㅋ <BR><BR>그래도 '튀김은 무서워'입니다. <BR>만두를 송편 만들듯 일일이 만든다는 것은 더 무섭지요. <BR><BR>엄두가 도저히 안납니다. <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아놔~~ 튀김기가 밥솥처럼 보인사람 아무도 없읍니껴???<br><br>그 땐 밥솥을 한국에서 만 살 수 있었을 때라서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냉큼 집어왔었다는...<br><br>그런데 집에 와서 포장을 마구 마구 풀며 그림을 살펴보니 밥은 안 보이고 웬 생선, 돈까스 그림만 보이네요.. 그래서&nbsp; 알았죠... 전기밥통이 아니란걸...<br><br>지가유...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을매나 어벙한지 모르실거예유... ㅠㅠ<br>


Nomad님의 댓글

Noma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여기 넘어가는 사람 또 있습니다. ㅋㅋ<br>제가 받은 튀김기계는 사각형태로, 박스사진도 확연하게 튀김기계더라구요.<br>정확히 어떤 생겼는지는 다시 열어봐야 알겠네요. 먼지 엄청 쌓여있을텐데..<br><br>딱딱하게 굳혀서 파는 튀김용기름. 좋은 팁 감사드려요~<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nbsp;<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6/1601454358_e403d0b5_images.jpg" align=""> <br><br>이거 보셔유... 꼭 밥솥이쥬~~~<br>
<br>

  • 추천 2

Nomad님의 댓글

Noma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헉! 그러네요. 저 같았어도 밥솥인줄 알고 샀을지도.<br>다행히 이곳 베리에서 중고로 구입해서 밥 잘 해 먹고 있어요.<br>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크ㅡㅋㅋ 추천 빵 때립니다!! ㅎㅎ<BR><BR>밥솥이랑 비슷은 하지만 ㅋㅋ<BR>그래서 밥은 한 번 해보셨는지요 미미모나님? 제 생각엔 착해보여서 밥도 지어줄 것 같아요. ㅎㅎ</P>


모두락님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님 찌찌봉!!!<br>실은요, 저도 얼마전 아는 분이 전기 밥솥 필요하시다고 해서<br>자툰에 함께 갔는데, 그분이 "찾았어요~!"<br>하며 가리키는 물건이... 바로 테팔 튀김기였다능~ ㅋㅋㅋ<br>튀김기에 그 나무토막같은 기름넣고 튀김하면......<br>추르릅~ 지하실에 맡겨둔 튀기김 꺼내올까 말까... 갈등!!!<br>


독일인의사랑님의 댓글

독일인의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 id=view_29112><FONT style="COLOR: #315584">안녕하세요?<BR>남일같지 않아 댓글 달아봅니다.^^;<BR>저도 여름에 제 생일에 부모님이 오시기로 하셔서 생일 음식을 좀 차려볼까 하고 있었습니다.<BR>제가 생각하고 있는 메뉴는요.<BR><BR>김밥<BR><STRONG>돼지갈비<BR>잡채<BR>홍합 미역국<BR>호박전/동그랑땡<BR></STRONG>김치<BR><BR>입니다.<BR>사실 지금 저는 보쌈이 너무&nbsp;땡겨요. 그치만 그게 좋은 메뉴일지는 잘&nbsp;모르겠네요.</FONT> <BR>쓰다보니 겹쳐서 굵은 글씨만 보세요. ^^;</DIV>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독일인의 사랑님, 와,,, 닉 한번 디게 멋져부러요!! <BR>반갑습니다. <BR><BR>가까운 사람들끼리는 구절판을 한 적이 있는데 좋았습니다. <BR>근데 이번엔 몇년 모아서 한꺼번에 하는 거라 사람이 좀 많습니다. <BR>한국음식엔 누구 알아서 시켜먹을 사람도 없고 다 직접해야 하니<BR>직장일하며 .... 일이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BR><BR>느는 것이 꽤 밖에 없나 봅니다 ㅠㅠ <BR><BR>동그랑땡과 김밥은 미리 해놓을 수가 있을 것 같고요. <BR>김치는 오이소박이로 또한 미리할까 싶어요. <BR><BR>독일인의 사랑님 언제가 생일이신지 모르지만, 준비상황 좀 알려주십시오. <BR>많이 배우고 참고할께요 감사..<BR><BR></P>


독일인의사랑님의 댓글

독일인의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제가 어제 집에서 떡볶이를 해먹다가 생각이 났는데요.<BR>떡볶이와 김치만두도 좋을 것 같아요. <BR>한국의 고추장맛, 김치맛.. ㅋ<BR>또 여름이라 미역국 대신 미역오이냉국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BR>전에 오뎅국 해줬었는데, 상당히 맛있다고 했었어요. <BR>오뎅.. 어디서 파냐고 물어 봤었습니다. <BR><BR>제가 상을 차릴건 아니구요. ^^;<BR>누가 레시피 물어보면 '그런건 나한테 묻지마~' 그럴겁니다.&nbsp;<BR>저는 8월 이에요. 그때 한번 올려볼게요. <BR>님이 먼저하시면 저도 참고좀 하게 후기 부탁드려요.</P>


모두락님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와우 사진이 멋집니다!<br>클링엔뮌스터 적어 두었다가 나중에 기회되면 꼭 방문해보려구요!<br>저두 다른분들이 올리신것 플러스+ 떡볶이요.. ㅋㅋㅋ<br>전 독일분들 초대하면 닭과 갖은 야채 그리고 쌀꾹떡을 떡볶이 양념으로...<br>볶은것(? 조린것?) 암튼 양념 넉넉히 해서 내놓으면 젤 인기더라구요.<br>제가 사는 이쪽 지방분들이 소스에 넉넉한걸 좋아하셔서요.. ㅎㅎ<br>떡볶이도 어묵 없어서 소세지 넣고 내놓았더니 잘드시더라구요.<br>그밖에.. 고추잡채는 어떨까요?<br>저도 위에 다른분들 댓글 주신거 보고 많이 배워가요~ *^^*<br>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모두락님은 재주꾼이시라,<BR>뭐든 맛있을 겁니다. 떡볶이.... 자신 없습니다. <BR><BR>해봤눈데 굳어버리고 막 벌겋게 되고요....ㅠㅠㅠ<BR><BR>제 집에 하루 출장 안되실까요 모두락님?


dobo님의 댓글

dob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양장피 잡채 추천합니다. <BR>독일에서 아시안 부식점에서 양장피만 구하면 될 것 같습니다.<BR>그외는 닭가슴살이나 돼지고기 있으면 되구요.<BR>나머진 전부 야채입니다. <BR>소스는 겨자로 하시면되구요.<BR>레시피는 다음 사이트에 간편하게 올라와 있습니다.<BR>사진을 올릴 수 있으면 제 블로그에 있는 것 보여드리겠는데<BR>어렵네요.<BR>다음 레시피가 더 쉬웠어요.<BR></P>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도보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양장피를 .... 지레 겁을 먹고 한 번도 안해본 요리입니다. 이번 기회에 연습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BR><BR>흠,, 레쳅트가 만만치 않을 듯합니다. 혹시 아시아점에서 양장피를 뭐라고 하고 살 수 있는지요? 저는 몰라서 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BR><BR>소스는 겨자소스로..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라인님 정말 오랜만에 행차 하셨네요~~^^<BR><BR>지금 생각하시는 음식은 깁밥 잡채 김치 밥이군요. 2,3개 더하시면..<BR>고기 요리 인데.. <FONT color=#ff0000>탕수육</FONT>&nbsp; 정말 인기 만점 입니다.<BR>미리 만들어 냉동 시켜두시면 당일날 시간도 벌수 있구요. 이것 패쑤면...<BR>삼겹살 소금 후추만 넣고&nbsp; 삶아서 <FONT color=#ff0000>수육</FONT>으로 가지런히 썰어 내어도 맛있어요.<BR>소고기는 비추천입니다. 딱딱해져서 인기 별로입니다.<BR><BR>미미모님께서 추천하신 <FONT color=#ff0000>만두</FONT> 적극 추천 합니다.직접 빚기 힘드시면 사서 해보셔요.<BR>두고두고 칭찬 듣는 메뉴입니다.<BR><BR>그리고 두부 사라다 &nbsp;추천 해드리고 싶네요.<BR>밑에 새싹야채 깔고(푸성귀) 두부 깍둑썰기 해서 올리고 간장 소스 휘리릭~~<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6/1568944981_ebfcd486_P7040014.jpg"><BR>의외로 인기 있어요.<BR><BR>&nbsp;이사진은 저 혼자 먹는 일인분이고요..<BR>큰 그릇에 넉넉하게 내면 정말 멋진 요리로 보입니다.^^<BR></P>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꼬로록....&nbsp; 오늘님... 우리 아는 사이 맞지요? <BR>어쩐지 아주아주 .... 보통 낯익은 분이 아니신 듯합니다요 ㅎ<BR><BR>사진을 볼수록 배가 고파집니다. ㅠㅠ <BR>탕수육 수육 만두.. 다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이그 욕심은...ㅎ)<BR><BR>세요리가 다 보기에도 참 멋질 것 같아요. <BR>고맙습니다. <BR></P>


배볼록이님의 댓글

배볼록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탕수육 좋은 아이템입니다. <BR>닭가슴살 사다가 우유에 재워 냉장고에 잠시 넣어 두었다가 밀가루 튀김옷을 입히고 튀겨내면<BR>부드럽고,&nbsp; 잡내도 없이&nbsp; 튀겨집니다.&nbsp; 거기다가 쏘오스는 약간 고급스런 야채들로 채워서&nbsp; 복다가 새콤 달콤한 맛을 내어요.&nbsp;&nbsp; 어제&nbsp;점심에 만들어서 이웃 할머니 할아버지께&nbsp; 한접시&nbsp;<BR>담아 드렸더니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nbsp;&nbsp;물론 독일분이세요.&nbsp;<BR><BR>제가 음식을 만들어서 딸아이한테 들려 보내면&nbsp; 항상 할아버지께서&nbsp;&nbsp;"&nbsp; 자 반반 나눠어요 " 라고&nbsp;<BR>할머니께 말씀하신다고,,ㅎㅎㅎ&nbsp;<BR><BR>그외에 푸짐하면서 대체로 만들기가 간단것은&nbsp;<BR>여러가지 양념 재료를 넣고 푹 삶기만 하면 되는 &nbsp;돼지고기 수육.&nbsp;&nbsp;&nbsp;<BR>진짜 간단한것으로는 고추전, <BR>해물 구하기 쉬운 지역이면 콩나물 많이 넣고 해물찜. <BR>콩나물과 갖은 해물을 넣고 커다란찜기(혹은 wok) 에 살짝 찐 다음 매콤한 양념을 맛있게 만들어 <BR>비비면서 볶아주면 끝 ,, 커다란 접시에 수북히 담으면 끝내줌.&nbsp;<BR><BR>그리고 생일떡은 따로 만들기가 어려우면 간단하게 약식을 만들어 보아요.&nbsp;<BR>하루전에 미리 만들어서 꼭꼭 눌러 담아&nbsp;두면 다음날 가장 맛있어요.&nbsp;&nbsp;<BR>찹쌀이랑&nbsp; 몆가지&nbsp; 견과류(땅콩 호두 건포도 밤 잣 대추등등) 만 있으면 만들기는 쉬워요. <BR>간장과 황설탕으로 색깔과 간을 냅니다.&nbsp;&nbsp;<BR>꼬드밥 찔때는 압력솥은 별루예요. 죽밥되기가 쉬워요.&nbsp; wok 이나 찜기에 천깔고 쪄내셔야 됩니다.&nbsp;&nbsp;<BR><BR>그럼,,, 즐거운 생일 파티 되시길,,, </P>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배볼록이님, 저 메모 다 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BR>젊으신 분 같은데 요리에 대해 상당히 박식하신듯... 부럽고요, <BR>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BR><BR>고추전도 꼭 해볼까 합니다. 콩나물이 없어서 해물찜은 결석시키고요, <BR>생일떡,,, 한번도 안해봐서 미리 왕창 겁먹고 있습니다. <BR>레챕트를 찾아보고 용기를 낼지 말지 결정하겠습니다. <BR><BR>저는 우동과 골뱅이 소면무침으로 전채요리를 할까 하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BR>그래도 국을 넣어야 할까요? 넣으면 어떤 국이 좋을지.... <BR>생각만 많습니다. <BR>고운 밤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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