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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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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08:19 조회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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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더덕 꽃봉오리입니다.나팔꽃 (Kaiserwinde)한련화 (kapuzinerkresse)총각무우
더덕덩굴 속에서 드디어 꽃봉오리가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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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올 해는 꽃도 못보는가보다 했답니다.
한 번 비오고나니까 이곳저곳에서 꽃들이 그래도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작년에는 엄청나게 자랐었고 꽃도 수십개였었는데 이제 겨우 세송이 피었네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이곳에서도 심은 더덕 중에 한 십분의일 정도만 살아남았답니다.
암젤 새들이 파 헤쳐서 죽고 밤사이에 아마도 달팽이들이 먹어치웠는지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군요.
블루멘 카스텐에 심은 것들만 살아남아서 자란 후에 밭으로 옮겨심었답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꽃 사진등을 계속 올리시는 것을 보니 바람은 아마 우리 하키님께서 드신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림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결혼한 유부남은 바람을 피고
총각은 바람 둥이라고 하지 싶어요.
근데 바람이 들어서 피는건 바람잡이라 하나 보지요?
무우도 바람이 잘들더구만...

  • 추천 4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영이님, 아주 유감스럽습니다.
왜 사람 가려 가며 추천하고 저 한테는 왜 추천이 하나도 없습니까?
저 같은 이를 가르켜 허파에 바람이 들어다고 합니까, 아니면 간이 부었다고 합니까?ㅎㅎ

  • 추천 2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 일이 이렇게 커지는 군요.
전 그림님의 외모에 반해서가 아니라, 그림님의 유머에 반해서 눌렀습니다.
"바람잡이" 지금도 읽어보니 웃음이 나옵니다.

페스트룹님도 멋진글 올리시면 제가 그때는 추천 두방씩 누르겠습니다.

페스트룹님 글에 그냥 재미로 추천누르신분들 자수하시라요!!
한분은 haki님인게 확실한데 ... 한분이 누군지 모르겠네요~~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영이님 글을 읽다보니 쬐까 서운해 지려고 하네요.
더이상 암말 안하것는디
영이님 제나이 될때쯤에 가서 다시 봅시다!!!!!!!!!.ㅠㅠ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  그러시면 내모 뿐아니라, 외모도 전부  ...

제가 그림님 나이될때 까지 기다리세요, 그때 찾아 뵙도록하지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왜 자꾸 허파에 바람든 이야기만 하십니까?
간이 부으면 허파에 바람든 이야기만 하나요?
남이 하면 로망스고 본인이 하면 바람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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