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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물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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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4 20:26 조회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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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우동이요....그림님...
우동 대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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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알레르기는 좀 나아지셨나요?
텃밭의  남성분들도...따뜻한 국물 드시고 정신차려야죠...
전 노통 서거소식으로 저도 며칠간  눈물 흘렸었지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림 님 드시고 목이 메이는 것을 보니 저도 덩달아서 목이 메이려고 하는군요.
그동안 사방이 쓸쓸하니 텃밭도 예외는 아니었지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에고 죄송합니다.
저는 여덜씨면 눈이 가물가물해져서 잠자리 준비하고 9시면 들어가 눕습니다용.
대신에 아침에는 여섰씨 이전에 일어난답니다.

오늘은 일이 많네요.
내일 저녁은 좀 늦게 자도록 해 보겠습니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잠꾸러기 없는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전 하키님의 흔적을 볼 때마다 이노래가 생각나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희 집엔 요즘 맨날 같이 열무김치 비빔밥으로 끼니를 때우는데 고기 듬뿍 든 맛난 우동이 침 돌게 하네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저희 짐 텃밭은 잡초 이외에는 채소들이 자라지를 못합니다.
내년부터서는 들깨하고 더덕이나 키워야겠네요.
오직하면 망골드도 자라지 못하고 죽는군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한밤중이라고 그런지
역시 고기보다는 시원한 국물이 있는 우동이 더 땡깁니다.
한밤중에 뭐하나구요?
요즘 용돈 부족현상이 생겨서 밤세워 돈생기는 궁리하고 있습니다.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이건 걸릴 경우 집에서 추방입니다.
아들과 둘이 여행가서 해 먹었는데 그걸 아들이 자랑삼아 불어버려서 ...
그후에는 금지 식품 1호가 되었습니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밤세워 사업구상이라...뽀그리는 뭔고?
하여튼 텃밭의 남성들이 와아.. 등장하시니 분위기가 끝내줍니다...야하...그쵸? 양심이님, 그림님...?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저 부르셨나요?
ㅋㅋㅋ 뽀그리 .. 세대차이를 나타내는 단어안것 같습니다. 저처럼 영원히 이십대로 사시려면
이짓 저짓 다 해봐야 됩니다.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텃밭 가족 여러분  안뇨옹.
길게 인사 하고 싶은데
머가 이렇게 겹치게 바쁜지...
낼 지나고 또 모레 지나고 나서
아양 고양 인사 드릴께요.
지송 하구먼요.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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