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국물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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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4 20:26 조회3,3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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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격까지 곁들여 같이 먹고 목이 메이네요.
감사 합니다.
유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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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는 좀 나아지셨나요?
텃밭의 남성분들도...따뜻한 국물 드시고 정신차려야죠...
전 노통 서거소식으로 저도 며칠간 눈물 흘렸었지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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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간 잘 다녀오셨나요?
그림님을 뵙게 되니 다시 근질근질해 지네요.ㅎㅎ
유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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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징그럽게...
어디가 근질거리신다는 얘기인가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림 님 드시고 목이 메이는 것을 보니 저도 덩달아서 목이 메이려고 하는군요.
그동안 사방이 쓸쓸하니 텃밭도 예외는 아니었지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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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하신 양반!
그런데 벌써 잠자리 드셨죠? 정말 재미없어~ㅎㅎ
ha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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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죄송합니다.
저는 여덜씨면 눈이 가물가물해져서 잠자리 준비하고 9시면 들어가 눕습니다용.
대신에 아침에는 여섰씨 이전에 일어난답니다.
오늘은 일이 많네요.
내일 저녁은 좀 늦게 자도록 해 보겠습니다.
유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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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잠꾸러기 없는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전 하키님의 흔적을 볼 때마다 이노래가 생각나요.
양심이님의 댓글
양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주문만 하면 뚝딱!! 하고 대령하는 텃밭인심.
텃밭 문닫은 일주일 동안 저는 2킬로그람 빠졌습니다.ㅠㅠ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저희 집엔 요즘 맨날 같이 열무김치 비빔밥으로 끼니를 때우는데 고기 듬뿍 든 맛난 우동이 침 돌게 하네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희 짐 텃밭은 잡초 이외에는 채소들이 자라지를 못합니다.
내년부터서는 들깨하고 더덕이나 키워야겠네요.
오직하면 망골드도 자라지 못하고 죽는군요.
유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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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는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죠?
우리 들깨 두그루..이파리를 12장정도 시식했슴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건강식 하셨네요.열무김치 비빔밥이라...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한밤중이라고 그런지
역시 고기보다는 시원한 국물이 있는 우동이 더 땡깁니다.
한밤중에 뭐하나구요?
요즘 용돈 부족현상이 생겨서 밤세워 돈생기는 궁리하고 있습니다.
ha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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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궁리입니다.
라면이라도 끓여드셨나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안되죠.. 자는 식구들 다깨면 .. 집에서 쫓겨납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조용히 뽀그리를 해 드시면 소리도 안나고 좋습니다~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건 걸릴 경우 집에서 추방입니다.
아들과 둘이 여행가서 해 먹었는데 그걸 아들이 자랑삼아 불어버려서 ...
그후에는 금지 식품 1호가 되었습니다.
유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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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세워 사업구상이라...뽀그리는 뭔고?
하여튼 텃밭의 남성들이 와아.. 등장하시니 분위기가 끝내줍니다...야하...그쵸? 양심이님, 그림님...?
양심이님의 댓글
양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맞고 말고지요~~~^^
근데 미워요~~~!!
같이 잠수타시고 ..쨘하고 같이 나타나시구...ㅎㅎ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예쁜 새댁들도...어서 등장하시와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 부르셨나요?
ㅋㅋㅋ 뽀그리 .. 세대차이를 나타내는 단어안것 같습니다. 저처럼 영원히 이십대로 사시려면
이짓 저짓 다 해봐야 됩니다.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텃밭 가족 여러분 안뇨옹.
길게 인사 하고 싶은데
머가 이렇게 겹치게 바쁜지...
낼 지나고 또 모레 지나고 나서
아양 고양 인사 드릴께요.
지송 하구먼요. 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