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아직도 다 안 드시고 남아 있었네요.
독터 하우스 보면서 군것질 할 것 생겼네요.
아이 좋아라.
콧노래가 다 나옵니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8 20:39

하키님의 콧노래가 들리네요.
...
들깨씨가 남아있더군요.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종 재도전합니다.

Roa님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9 14:17

독터 하우스!!
저 엄청 좋아합니다.... 20화는 보셨나요??

호호~~
호떡이닷!
어디서 무슨 소리가 나더니 하키님의 콧노래 소리가 여기꺼정.....
호떡반죽에 이스트가 들어 갑니까?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9 01:03

ㅎㅎㅎ
찐빵에 앙꼬가 들어 가나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9 08:12

그림님의 유머...하하하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9 08:25

이스트를  Hefe 라고 하죠.
이스트를 안 넣으면 ....호떡이 아니고 뭐가 될까요?
..
울 어머니가 옛날에 이스트대신 막걸리로 반죽을 부풀리셔서 술빵을 만들어 주신 생각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유미님~~ 저 지금 방금 호떡 만들어 왔는데...
벌써 사진 올려 놓으셨네요...
제 것도 시식함 해보세요~~~^^
설탕과 함께 들어간 땅콩맛이 정말 흠~~~입니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9 08:13

재료는 같아도 요리사에 따라 맛이 다릅니다.
고꼬님의  호떡은 더 맛이 있을게 당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