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멋지십니다~~
저도 정식 집으로 이사하면 키워보고 싶습니다!!
아가들아 잘 자라거라~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4 08:28

꼽슬도령님 감사합니다^^잘자라겠죠?

삼 주전에 심은 쪽파들이 윗대공을 안 자르고 심은 탓인지 이제야 솟아오르기 시작하는군요.
세 번째 사진은 들깨 같은데 두 번째 사진은 무슨 채소인가요?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4 08:27

저도 윗대공안짜른것은 이제서야 올라오고있어요 물론 거실이아니고 윈트가든엔 놔둔탓도
있겠지만요... 세번째것에 심어놓았던 것들은 어제오늘 거의 다 올라오고있어요 고추와 오이
(가지만 빼구요..)

오우 오우~
대단 하십니다.
두번째 : 고추 아님 토마토 같은데..;;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4 08:24

두번쨰는 토마토 이구염  그밑에는 오이입니다. 가지는 아직 싹이 안났네요.

옮겨심을 때,
잘 아시죠? 가능하면 통째로 심으시는 것 말 입니다.
우리가 살던 곳을 옮기면 시간이 필요하듯 식물들도 그러한듯 합디다.
자리를 잡은 후에는 우리가 얼마나 정성을 드렸나 따라 하루하루가 다르게 닥아오더군요.

넵!!!!그렇군요....수확하면 페스트롭님께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