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드 소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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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똥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18 22:40 조회6,0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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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겨찿는? 이곳이지만 질문이 있을때나 글을 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아보카드 소스를 살려고 하는데요..
보통 나초같은 과자에 마니 찍어 먹더라구요..
살사나 칠리같은 소스는 수퍼에 마니 있는것 같은데 이소스는 도저히 찿을수가 없네요..
생긴것은 밝은녹색을 띄었고 맛은 어떻게 형용할수가 없겠네요..(저도 한번 첨 먹어봐서..)무슨 야채와 사과즙을 갈아넣은듯한?
이 소스를 파는 수퍼를 아시거나 혹은 만드시는 법을 아시는분은 글좀 남겨주세요..
댓글목록
아자아자님의 댓글
아자아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드레싱이란게 함께 먹는 재료따라 입맛에 맛게 약간씩 섞는 재료가 달라져서 위의 묘사하신 맛으로 봐서 아래와 만들면 적당할것 같군요. 모든재료들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섞어주시고요, 나쵸 딥으로 드시려면 농도는 적당히 조절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제 생각에 생크림이나 싸우어 크림 좀 더 넣으면 맛있지 않을까요
아보카도 1/2개, 파인애플 50g, 레몬즙 10ml, 파인애플국물 10ml, 소금, 설탕, 백후추 조금씩, 그리고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할때는 올리브오일(식용유) 60g, 식초 10ml,첨가
생선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시려면,
아보카도1, 다진양파3큰술, 레몬즙2큰술, 우스터소스1큰술, 플레인요거트1컵, 소량의 소금, 후추
아보카도는 너무 딱딱하지 않게 적당히 익은것으로 사시고요.
첫번째 소스에 겨자, 케이퍼 넣어 훈제연어와 같이 드셔도 맛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Moon4ever님의 댓글
Moon4ev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Ich glaube, Sie meinen ‚guacamole’ aus Südamerika. Meine mexikanische Kollegin gab mir folgendes Rezept (aber leider ohne Menge): reife Avocado, Sauerrahm (oder Schlagobers), Zitrone, Zwiebel, Olivenöl, Salz, Pfeffer und eventuell Chilischote werden zusammen püriert. Ein paar Stunden kalt stellen lassen und -fertig. Guten Appetit!
안젤리나졸려님의 댓글
안젤리나졸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어디서 봤는데..ㅋㅋ 아 티비에서 생산하는모습봤다.
아보카드소스 맛있나요?
만들기 힘들다 ㅎㅎ 그거 어느 지역에서 막 많이 생산하는거 같던데 ..
도움못드려서 죄송해요 ^-^
맛있으면 나도 사먹어 보고싶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