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Home > [텃밭] 음식·맛집 목록

잊혀져가는 대보름 음식문화가 그리워집니다. 오곡밥

페이지 정보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8 13:29 조회3,189

본문

간단합니다 오곡밥.
현미 보리 쌀 콩 강낭콩 나투어라이스 섞어서 지으면 돼요.엥, 육곡밥이넹.
그리고 오늘 점심반찬입니다. 계란후라이가 있어야될 자리에 생선사진이 붙어버렸넹
추천 0
베를린리포트
목록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봄이 오십니다.
어서 오세요.

이처럼 추위가 긴 겨울 평생 처음이군요.

잡곡밥에 생선 맛있게 먹었네요. 왜요님.
이헣게 음식 잘 하시면서 왜 가끔 그리 엉뚱하게 음식은 하셨나요?

다들 나가시면 이웃집들 건강히 겨울 넘겼는지 살펴보시시 바랍니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봄이 옵니다..오십니다가 아니고요...그쵸?

왜요임의 밥은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식이네요. 생선이 담백하게 맛이 있겠네요. 저도 찹쌀,조, 팥을 넣고 영양밥을 조만간에 해봐야겠어요.


Home > [텃밭] 음식·맛집 목록

게시물 검색


약관 | 사용규칙 | 계좌
메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