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Home > [텃밭] 음식·맛집 목록

..음악 보너스..

페이지 정보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1 22:33 조회2,076

본문

추천 0
베를린리포트
목록

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최헌과  이은하..좋아하는 가수들이었고...이친구들 노래 넘 좋아서...
.......작년가을에 세상을 떠난 최헌...을 그리워하면서...올립니다..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어머 왠일이세요, 이노래들 전부 한국에 있을때 즐기던 노래들이에요.
유미님, 꼭 안아들이고 싶네요. 잘듣고 갑니다.
그런데 최헌씨가 벌써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는건 놀랍네요. 가을비 우산속에 정말 좋은노래인데....요
내일도 들으러 올겁니다. 안녕히들 주무셔요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ㅎㅎㅎ
저 초딩때 따라부르던 노래들...

지금 제 나이 계산하는 분들 계시죠??? ^^
초딩 몇 학년이었냐에 따라 6년이 오락가락...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저 아직도 머리에 피 안말랐어요.
며칠전 보일러실 청소하다가 기계 모퉁이에 머리 찧었을때 뼈저리게 느꼈다는... ㅠㅠ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스누피님...ㅎㅎ 초딩이었다고라...요..? ?
진짜?

제가 79년도에 한국에서
......성장의 고통기간이었나 사랑의 기쁨기간이었나...아리송..함니다..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에고 ~~1979 년 ...지금도 가을비 우산속을 들으며 씁니다.
유미님, 그란디 하도 오래되서 그런가 노래가 자꾸 느려져요 그래도 그매력적인 뚝배기 깨지는듯한 목소리 얼마나 구수합니까. 포장마차 열심히 다니던시절.... 가고파요...~~~~

스누피님, 아무래도 저희모두한테 누님이라고 부르셔야겠네요...하하하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옛노래들으면...참 느리고..어떨땐 촌스럽게도 보이죠..
그래도 옛추억이 있기에 그시절로 돌아가기도 하면서  ..정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걍...
우리는
베리친구들...
이 좋은것 같습니다..
전 근본적으로 나이로 서열가리는 것 참.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요...
한참 젊은이한테서 에너지받고, 연세드신분들에게는 에너지 전달하고요..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누님이라 불러서 귀여움 받으면 저야 좋죠. ^^
가끔 버릇없이 굴어도 너그럽게 받아주시고...... ㅋ~
간혹 나이 어리다고 개 묶어놓고 발길질 하듯, 막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괴롭지만요.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유미님, 저위의 글은 농담이에요. 베리에서 높고 낮음이 어디 있겠어요.
베리는 우리 모두를 위해 있어야하고 모두 당연히 친구같이 지내야지요.
더더욱 외국땅에서 모이는 한인클럽인데....


Home > [텃밭] 음식·맛집 목록

게시물 검색


약관 | 사용규칙 | 계좌
메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