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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리히님이 국수를 안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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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7 15:49 조회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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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신 했습니다
아무래도 잔치국수 먹을날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준비국수를 함 해봤습니다.

진짜 잔치국수는 서로 얼굴보고 앉아서들 드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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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맨날 똑같아요.. 국수종류만 바뀌구요...

주펜플라이슈를 하룻밤 찬물에 담궈 핏기를 뺀담에 압력솥에 한 15분 끓이셔서 고기와 국물준비하구요.. 국 긇일땐 마늘, 대파를 넣어 끟이고 소금 고추가루 조금 넣구요.. 아. 간장도 조금 넣었어요. 그담에 고명이야 있는 야채 아무거나 볶아서 올리시면 되지요.
오늘은 보통 국수로 했습니다.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하~!
육개장에 국수 넣어 먹는 것과 흡사하네요..맛도 비슷할 것 같고..
입맛이 더 댕기는데요, 벌써 저의 대뇌에 저장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국수 함 먹기 위하여 카셀까지 가기는 좀 뭣 한데...
우리 아예 날짜 정하여 그 날은 하키님이 고기 굽고 누구는 또 무엇 만들고 또 누구는 생선포 뜨고 그렇게 하면 어떨까요?

그런데 눈치를 보니 미미모나님께서 저가 삭제한 글은 못 보신 것 같습니다.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영화보러 갔다오느라 페스트룸님이 저 모함하는 글을 못봤네요... 다행이라고 생각 하시라요!!!

립리히님은 이번주에 국수뽑는기계 받으신다고 냐하하하 하시더니 왜 아무소리도 없으신지??? 설마 우리만 빼놓고 여친이랑 둘이만 오붓하게 잔치국수 해 드신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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