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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유머 독일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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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라니이름으로 검색 02-03-11 05:20 조회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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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0/07/15  조회수 : 282 , 줄수 : 10  

독일 축구대표팀

올리버 칸(국가대표 골키퍼)이 등장할 때 에리히 리복(전 대표팀 감독)이 상대편 감독에게 하는 말

<"제는 별 짓 안하니까 걱정마세요. 그냥 놀아요(spielen은 '경기하다', '놀다')"> 옆 괄호를 마우스로 긁어주세요

Was sagte Erich Ribbeck zum gegnerischen Trainer, wenn Oliver Kahn auf dem
Platz auflief?
"Keine Angst, der tut nichts, der will nur spie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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