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어유머 마누라 걱정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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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11 01:37 조회3,43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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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99/03/01 조회수 : 180 , 줄수 : 8
이웃사촌끼리의 대화:
"정말 마누라 걱정이 돼서 죽겠네요. 이렇게 눈이 펑펑내리는데 그것도 모르고 시내로 차를 몰고 나갔거든요."
-"걱정마세요. 무슨일이야 있겠어요. 아마 눈이 그칠 때까지 아무 가게로나 대피를 했겠죠."
"그래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걱정을 하는거 아닙니까."
"Oh, Karl, ich bin sehr besorgt um meine Frau. Sie ist bei diesem schlimmen Schneetreiben in die Stadt gefahren", klagt Peter seinem Nachbarn.
-"Sie wird doch bestimmt in einem Geschaeft Schutz gefunden haben."
"Deswegen bin ich ja so besorgt!"
이웃사촌끼리의 대화:
"정말 마누라 걱정이 돼서 죽겠네요. 이렇게 눈이 펑펑내리는데 그것도 모르고 시내로 차를 몰고 나갔거든요."
-"걱정마세요. 무슨일이야 있겠어요. 아마 눈이 그칠 때까지 아무 가게로나 대피를 했겠죠."
"그래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걱정을 하는거 아닙니까."
"Oh, Karl, ich bin sehr besorgt um meine Frau. Sie ist bei diesem schlimmen Schneetreiben in die Stadt gefahren", klagt Peter seinem Nachbarn.
-"Sie wird doch bestimmt in einem Geschaeft Schutz gefunden haben."
"Deswegen bin ich ja so beso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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