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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시리즈 너무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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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11 22:53 조회1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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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이 고해성사를 한다.

- 신부님 저는 어젯밤에 무려 두번씩이나 죄를 지었습니다.
- 으음, 그런데 대체 누구랑 그런거요.
- 물론 제 마누라죠.
- 아니 그건 전혀 죄라고 할 수 없는거 아니요.
- 저도 압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곤 못 견디겠기에..

Helmut Kohl sitzt im Beichstuhl und erzaehlt zoegernd: "Herr Pfarrer, ich habe zweimal gesuendigt letzte Nacht." "So, so, mit wem denn, mein Sohn?" "Mit meiner Frau natuerlich." "Aber dann ist es doch keine Suende." "Ich weiB, aber irgend jemandem muBte ich es einfach erzaeh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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