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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리즈 공무원의 세가지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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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02-03-11 23:39 조회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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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무원이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웬 요정이 나타나 세가지 소원을 들어 주겠노라고 말한다. 그 공무원 좋다고 세가지 소원을 말하는데.

- 섬으로 휴가를 가서 야자수밑에서 느긋하게 남녘의 햇살을 즐기고 싶습니다.

이 첫 소원을 말하자 마자 그는 금새 야자수와 찬란한 햇살이 눈부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에 와 있다. 그가 말하는 두번째 소원.

- 끝내주는 몸매의 젊은 여자와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고 싶어요.

이 소원도 당장에 실현된다. 자 이제 마지막 소원이 남았다.

- 다시는 일같은 걸로 골치 썩히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스트레스도 없고 항상 느긋한 휴식과...

그가 이렇게 지껄이는 중에 갑자기 뿅!하더니 그는 어느새 그가 근무하던 사무실에 와 있다.

Ein Beamter sitzt so im Buero. Da kommt eine gut Fee und sagt ihm, dass er drei Wünsche frei hat. Da wünscht sich der
Beamte, auf einer Insel mit Palmen und Sonnenschein zu liegen. ...Pling..., da liegt der Beamte am schönsten Strand der Welt mit Palmen und Sonnenschein. Als er seinen zweiten Wunsch äussert, mit knackigen gut gebauten, einheimischen Mädchen am Strand verwöhnt zu werden, ...Pling..., geht auch dieser Wunsch in Erfüllung. Als letztes wünscht er sich, nie wieder zu Arbeiten, kein Stress mehr, nur noch erholsame Ruhe. ...Pling..., schon sitzt er wieder im Bu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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