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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cen과 t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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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5 20:35 조회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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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en과 tun 둘 다 '(어떤 행위나 행동) 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정확히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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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독일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machen과 tun은 깔끔하게 구분되시지 않고 교집합도 있어서 결국에는 이런 표현에서는 이걸 쓰는구나 하고  경험으로 배워야 해요.

일단 machen을 더 자주 쓴다고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인터넷에 machen tun Unterschied 라고 검색해도 많은 결과를 볼 수 있어요. 저도 예문등은 그런곳에서 가져와볼게요.

보편적으로 machen은 뭔가를 만들어내거나, 어떤 결과물이 나오게끔 하는 행동에 쓰입니다.

das Essen machen 음식을 만들다
ein Foto machen 사진을 만들다 = 찍다

또는 처리하게 되는 특정한 업무나 과제도 machen을 주로 사용합니다.
Hausaufgaben machen 숙제를 하다
seine Arbeit machen 자신의 업무를 하다
Sport machen 운동을 하다
그런데 이건 tun으로 해도 완전 틀라진 않아요. 단어 조합에 따라 좀 어색할 수는 있지만요.

어떤 효과를 가져올때도 machen을 많이 씁니다.
Angst machen 겁을 주다
Lärm machen 소음을 일으키다

어떤 상태로 만드는것도 그렇구요.
fertig machen 끝내다
schöner machen 더 아름답게 만들다

그 외에 계산할때도 씁니다.
Das macht zusammen zwölf Euro.
합쳐서 12유로입니다.


tun은 좀더 정의하기 어려워요.
우선 앞선 생동을 지칭할때도 쓰이고
Das tut man nicht.
그런건 하는게 아냐.

어떤 이익이나 불익이 되는 행동을 모호하게 지칭할때
Das tut mir gut.
이것은 나한테 좋다 (= 아 좋다)

Bitte tut mir nichts
제발 나에게 아무짓도 하지 말아요 (위해를 가하지 마세요)

어떤것의 자리를 옮긴는 행동
Ich tue das auf den Tisch.
아걸 식탁 위에 둔다.

~인척 하다
Er tut so, als ..

동작하다
Der Fernseher tut nichts
티비가 아무것도 허지 않는다 (고장났다)

그 외에 물론 마꿀 수 없는 숙어도 많고요.
leid tun 미안하다
mit ... zu tun haben ...와 관련이 있다


근데 확실히 둘다 써도 괜찮은 표현도 있어요.
Da kann man nichts machen / tun. 어쩔 수 없다.
Was soll ich jetzt machen / tun? 뭘 해야하지?
Was machst / tust du da? 뭐하는거야?

  • 추천 2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결국 machen은 사실 뭔가를 만들어내는거고 그 의미로 쓰일때는 tun을 쓸 수 없고

tun은 어떤 효과나 행동에 중점을 뒀는데

어떤건 둘다 쓸 수 있지만 하나가 더 선호되고 하는 등

쉽게 배우기 어렵습니다.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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