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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독일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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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namu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3 08:29 조회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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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많은 도움받고있습니다.

오늘 유치원 상담가는데,
소변 뒷처리는 혼자할수있으나 대변처리는 아직 혼자서 하지못한다.
뭐라고 이야기해야할까요....? 한국어도 용변을 뜻하는 여러 단어가 있지만 좀 덜 노골적으로 볼일보다 화장실사용후 등의 표현을 하는것처럼 독일어도 그러한 표현이있나요?

또 바지에 실수하다? 팬티에 실수하다?
이런 표현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아무래도 공식적인 자리니 단어 선택이 조심스러워서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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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와이앰님의 댓글

와이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er Junge oder das Mädchen sind noch am Anfang der Reinheits-Erziehung.
이렇게 말하면 대충 아직 용변 훈련 중이라는 걸 안다고 하구요, 직역으로는
Er oder sie können sich schon selbst wieder sauber machen und anziehen wenn sie Pipi gemacht haben. Aber wenn sie Kacka gemacht haben, dann brauchen sie Hilfe beim Saubermachen.
이래요 ㅎㅎ

in die Hose gemacht 하면 바지에 실수하다 라고 하네요.

유치원 벌써 다녀오셨을 것 같지만 저도 공부할 겸 알아보았어요.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Beim Pipimachen kriegt er alles alleine hin aber beim Stuhlgang noch nicht.
오줌눌때는 혼자 다 알아서 하지만 용변을 볼때는 아직 못한다
저는 대략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요.

in die Hose machen
바지에 실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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